
[중구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 중구 문화2동(동장 강민)은 지난 7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문화2동 복지만두레(회장 신희재)와 함께 ‘따뜻한 마음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 음식을 홀로 준비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꾸러미는 떡국떡, 사골국, 산적용 고기 등 설맞이 음식과 각종 식료품 10여 종으로 알차게 구성되었다. 복지만두레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24세트(150만 원 상당)를 대상 가구에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문화2동 복지만두레는 매년 이웃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장수사진 촬영, 효잔치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신희재 회장은 “설 명절을 조금 더 풍성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 준비했는데, 받으시는 분들이 기뻐하시니 보람을 느낀다”며 “회원분들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즐겁게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강민 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주신 복지만두레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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