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세계타임즈 = 이영임 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나섰다.

지난 5일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전주지부는 지난 5일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2시간 동안 환경정화 활동과 ‘자연아푸르자·탄소중립’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설 귀성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자 55명은 신복마을 공영주차장을 기점으로 마을 골목 구석구석을 돌며 약 1500리터 분량에 달하는 쓰레기를 수거했고, 재활용품은 각각 종류별 분리배출했다.특히 명절을 앞두고 급증하는 가정 쓰레기의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도 안내해 선진 시민의식 제고에 힘을 보탰다.
봉사활동을 지켜본 한 주민은 “명절이라 가족과 손님이 방문하는 시기에 마을을 깨끗하게 치워줘 더욱 환해졌다”며 “덕분에 집안일 부담이 한결 줄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 5일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봉사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것에 그치지 않고 주민분들께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직접 알릴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마을이 더 푸르게 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용우 지부장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고향의 정취를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깨끗한 자연환경을 보호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 =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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