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사업성과 공유·2026년 AI 기반 진로사업 등 논의
초·중·고 진로교사 대상, 학교·기관 협력 강화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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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김영우 대표이사의 인사말 발표 모습.(사진=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
▲2025년 사업성과 공유 ▲2026년 주요사업 안내 ▲센터 사업 협력 방안 논의 등 실질적인 협의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2026년 신규 사업인 ▲AI 기반 진로설계 ▲지역연계 프로그램 강화 ▲신규 진로사업 발굴 등에 대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며 논의가 심도 있게 이뤄졌다.
또한 진로교육의 연속성과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학교·기관 협력 체계 강화 방안도 함께 공유되었다. 이어서 진로교사협의회 자체 회의에서는 2026년 운영 방향, 협의회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2026년 회장선출과 퇴임교사 소회와 선물 증정도 진행되었다.
컨퍼런스 후반에는 센터에서 준비한 힐링 체험 프로그램(제스모나이트 제작 및 미니캔들 만들기)이 진행돼, 한 해 동안 진로교육 현장에서 노력해온 교사들의 재충전 시간을 제공했다.
참여한 교사들은 “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고, 향후 협력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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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로교사협의회 컨퍼런스' 2025년 성과 공유 및 2026년 계획 안내 진행 모습.(사진=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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