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 백진욱 기자] 21세기아트컴퍼니와 함께하는 2022대한민국 문화예술축제가 지난 8월29일 월(2시) 의왕시청소년수련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2022대한민국 문화예술축제는 총 1,2부로 진행이 됐고 1부 행사에서는 21세기아트컴퍼니 주관ㆍ주최로 마련된 문화예술대상 시상식이 개최되었고 나눔봉사대상 수상자로 이금우 (코스모스G)센터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예술대상은 사회 ㆍ문화ㆍ스포츠 ㆍ예술 ㆍ기업 ㆍ공직부문에서 평소 투철한 업적을 남기고 전문성과 사명감으로 국가와 문화예술발전에 이바지한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각 부문 수상자중 평소나눔과 봉사부문에 선정된 이금우 센터장은 평소 세상에 빛을 주는 따뜻함을 전달하고 있는 타의 모범이 되고있는 코스모스G의 센터장으로 여성CEO로도 활약하고 있는 전문적인 파워풀한 지도자이다.
‘영업이 천직’이라는 마인드로 성실과 배려를 잃지 않는 ‘수호천사’ 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이금우 회장은 ‘지난 7년을 돌아보면 모든 것이 감사하다고.’ 말한바 있다.
이금우 센터장은 처음 주위의 권유로 사업을 시작, 여러 고난들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을 사로잡는 매력으로 주위의 호평을 받고 있다. 끈질긴 인내력과 남자 못지않은 추진력으로 남다른 판단력을 보여준 이금우 센터장은 많은 성공한 여성사업가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오랜기간 동안 봉사와 나눔으로써 헌신해온 이금우 센터장의 인생은 ‘수호천사’라는 별명에 걸맞게 삶의 기쁨과 환희 희노애락을 봉사와 함께 해왔다. 항상 밝은 모습으로 웃음을 잃지 않은 이금우 센타장은 직장에서도 탁월한 리더쉽으로 진정성 있는 지도자를 찾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그를 보고 있노라면 사랑과 나눔의 인격을 가진 자로서 그 눈빛은 다르다.
호반라이온스클럽 부회장으로 봉사하면서 그 능력을 인정받아 얼마 전 공로패도 수상했다. 봉사와 나눔을 천직으로 아는 이금우 센터장은 봉사나눔대상 소감에서 성공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라며 더욱더 낮은 자세로 겸손한 맘으로 더 많은 봉사와 나눔으로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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