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 3명, 최우수상 19명, 우수상 72명 등 총 94명 시상 예정…3월 12일(목)까지 공개 모집
- 5.7.(목) 서울시청 다목적홀서 열리는「어린이날 기념행사」에서 서울특별시장상 수여 예정 [서울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효행예절·봉사협동·희망성실·창의과학예술·글로벌리더십 등 5개 분야에서 타의 모범이 되는 서울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서울특별시민상 어린이 및 청소년상’ 부문 수상 후보자를 오는 3월 12일(목)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후보자 공모는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고 건전한 가치관과 역량을 갖춘 미래세대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추진된다. 아울러 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해 온 개인·단체도 함께 선정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바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기반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시민으로 ▴어린이상(7~12세) ▴청소년상(13~18세) ▴청소년지도상(개인 및 단체) 등 3개 분야이며, 시상 규모는 대상 3명, 최우수상 19명, 우수상 72명 등 총 94명이다.
지난해에는 어린이상 31명, 청소년상 46명, 청소년지도상 12명 등 총 89명이 수상했다.
지난 6일(금)부터 후보자 추천 서류 접수를 시작했으며, 3월 12일(목)까지 공고를 진행한다. 이후 분야별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여하며, 시상식은 5월 7일(목) 오전 10시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어린이날 기념행사와 함께 개최된다.
어린이·청소년 부문은 서울시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자를 대상으로 ▴효행예절 ▴봉사협동 ▴희망성실 ▴창의과학예술 ▴글로벌리더십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모집한다. 공통 선정 기준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해당 분야에서 모범이 되거나 자발적·능동적으로 실천한 자이다.
효행예절부문은 부모를 공경하고 어른에 대한 예의가 바르며 형제간에는 우애, 이웃들에게는 정직과 신의를 다하는 어린이·청소년을 선발한다.
봉사협동부문은 이웃 돕기를 실천하고, 남다른 의지와 노력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어린이·청소년을 선발한다.
희망성실부문은 어려운 가정환경 또는 신체적 장애에도 불구하고 의연한 자세로 밝고 성실하게 청소년기를 보내며 주위의 귀감이 되는 어린이 및 청소년
희망성실부문은 어려운 가정환경이나 신체적 장애에도 밝고 성실한 자세로 주위의 귀감이 되는 어린이·청소년을 선발한다.
창의과학예술부문은 새로운 아이디어 발굴과 발명을 통해 사회발전에 기여했거나, 과학‧예능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보인 어린이·청소년을 선발한다.
글로벌리더십부문은 각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국제 감각, 통솔력, 의사소통 능력, 지적 잠재력을 갖춘 어린이·청소년을 선발한다.
청소년지도상은 서울시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개인 및 단체 중, 청소년 보호·육성·지도에 공적이 있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청소년지도자 부문은 다년간 희생과 봉사 정신으로 청소년 육성에 공헌한 개인을 대상으로 하며, 자원봉사자로 활동한 공적을 보다 높이 평가한다.
청소년단체 부문은 청소년 보호·육성·지도에 공헌하거나 복지 증진에 기여한 서울 소재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청소년 프로그램 개발·보급 등 파급 효과가 크고 창의적인 사업을 추진한 단체를 높이 평가한다.
후보자 추천은 각급 학교, 행정기관 등 관계 기관 및 단체, 또는 지역 주민 30인 이상의 추천을 받아 3월 12일(목)까지 서울시청 청소년정책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단, 전자우편 제출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
○ 접수처 :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124, 서소문2청사 청소년정책과 5층
※ 전자 우편 제출 병행 필수(붙임 공고문 참조)
후보자 추천 제출서식 및 안내는 서울시 누리집(www.seoul.go.kr) ‘서울소식-공고’ 란의 『서울특별시 시민상(어린이 및 청소년 부문) 수상후보자 추천 공고문』 게시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청소년정책과 청소년정책팀(☎2133-4119)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보여주는 책임감과 배려, 창의적 도전은 서울의 미래를 만드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공동체에 기여하는 미래세대가 자긍심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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