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 조철희기자]현대차투자증권은 14일 사명변경 기념 1호 상품으로 출시한 '트러스톤백년대계펀드'가 출시 40여일 만에 13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트러스톤백년대계펀드는 로보어드바이저의 전략을 바탕으로 현대차투자증권이 직접 자문해 우수 펀드에 선별·분산 투자하는 상품이다.
고객의 위험 성향을 기반으로 한 주식 편입 정도에 따라 안전추구형30(%)펀드, 위험중립형50(%)펀드 등으로 구성된다.
[저작권자ⓒ 경남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