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여행은 고흥으로… 남도한바퀴로 편하게 즐겨보세요

우덕현 / 기사승인 : 2026-03-12 12: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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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홍도, 우도 등 요일별로 골라 떠나는 섬·숲·우주 테마별 여행 [고흥군 세계타임즈=우덕현 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전라남도가 운영하는 관광 프로그램인 ‘남도한바퀴’를 통해 고흥의 주요 관광지를 하루 동안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는 다양한 여행 코스가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도한바퀴는 관광버스를 이용해 전남 주요 관광지를 여행하는 관광 프로그램으로, 운전 부담 없이 남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지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광주 유스퀘어와 광주 송정역에서 출발·도착하는 일정으로 운영돼 KTX와 고속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전국 어디에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요일별로 테마가 다른 여행 일정으로 구성돼 관광객들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 예술의 섬 연홍도

 

먼저 매주 화요일에는 ‘봄에 찾아가고 싶은 섬, 고흥 연홍도 예술섬 여행’ 코스가 운영된다. 녹동항에서 중식을 즐긴 뒤 예술섬으로 알려진 연홍도를 탐방하고 거금대교를 둘러보는 일정이다.
 

▲ 우도 레인보우교

 

매주 수요일에는 ‘알록달록 무지개길 따라 보성·고흥 봄나들이’ 코스가 운영된다. 우도 레인보우교를 시작으로 팔영산 편백치유의 숲, 우주발사전망대, 남열해돋이해수욕장을 방문하며 고흥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다.

매주 목요일에는 ‘고흥에 쉬러왔다, 고흥에 반해부렀네’ 코스가 운영된다. 나로도항에서 중식을 즐긴 뒤 쑥섬을 탐방하고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을 방문한다.

매주 일요일에는 ‘유람선 타고 다도해 한바퀴, 금당 8경 여행(4월 예정)’이 운영된다. 금세기정원을 방문한 뒤 녹동항에서 중식을 즐기고 금당 8경 유람선에 올라 다도해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는 코스다.

남도한바퀴 이용을 원하는 관광객은 전용 누리집(www.kumhoaround.com)에서 테마별 코스를 선택해 날짜와 인원을 입력한 뒤 온라인으로 예약 및 결제하면 된다. 모바일 예약도 가능하며, 콜센터(062-360-850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남도한바퀴 고흥 코스는 고흥의 섬과 숲, 우주 관광지를 하루 동안 편안하고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여행 프로그램”이라며 “따뜻한 봄을 맞아 많은 관광객이 고흥을 방문해 특별한 여행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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