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6,136대(편의장비 2,900대, 근골격계 장비 3,236대) 지원

[강원도 세계타임즈=김민석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6일(금) 강원특별자치도 농업인단체회관에서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여성농업인 노동경감 지원사업 시연회’를 개최했다.
도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편의 증진과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해 노동경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총 6,136대(편의장비* 2,900대, 근골격계 장비** 3,236대)의 장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 편의장비: 농산물 건조기, 전동운반차, 다용도 작업대, 충전식 분무기
** 근골격계 장비: 편의의자, 관절보호대

이번 시연회에는 관련 장비를 생산·공급하는 10개 업체가 참여해 농작업 편의장비와 근골격계 장비 등 총 6종의 장비를 선보였으며, 여성농업인과 시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1층 전시장에서 장비 전시와 현장 시연·체험이 진행됐고, 3층 설명회장에서는 업체별 제품 설명과 기술 소개가 이어져 참석자들이 장비의 기능과 활용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도는 이번 시연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이 농작업 환경에 적합한 장비를 직접 비교·체험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농작업 효율 향상과 노동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여성농업인은 영농과 가사·돌봄을 병행하며 노동 강도가 높은 경우가 많다”며 “노동경감 장비 지원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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