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는 인천시, 도전은 청년이!’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 (예비) 창업가 25명 모집

심하린 / 기사승인 : 2026-03-08 08:47:48
  • -
  • +
  • 인쇄
- 창업 7년 이내 인천 청년 대상 3월 9~27일까지 접수 -
- 일본․베트남 진출 지원…최대 1억 원 사업화 자금 -
[인천 세계타임즈=심하린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이재선)는 지역 청년 창업가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청진기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참여할 청년 (예비)창업가 2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기술 분야 창업을 기반으로 공고일 기준 만 39세 이하이며, 거주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가 인천인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 청년 기업인이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ccei.creativekorea.or.kr/incheon/)와 인천창업플랫폼(www.incheon-startup.kr)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주요 진출 국가는 글로벌 창업 생태계가 빠르게 고도화되고 있는 일본과 높은 경제성장률과 시장 확장성을 보이는 베트남이다. 일본은 대기업과 벤처투자 중심의 안정적인 혁신 환경을 바탕으로 기술기반 초기 창업 기업의 협력과 시장 진입에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베트남은 젊은 인구 구조와 디지털 산업 성장세를 바탕으로 신흥시장 내 확장 가능성이 높은 국가로 평가된다.

선발된 25명에게는 ▲기업별 맞춤형 전문 컨설팅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 ▲기업당 최대 1억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 ▲현지 시장조사 및 파트너 발굴·매칭 ▲후속 지원 연계 등 단계별 지원이 제공된다. 또한 참여기업의 현지 실증, 투자 연계, 네트워크 구축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해외 시장 안착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2023년 시작된 청진기 사업은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 기업인이 세계 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인천의 대표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에는 베트남 20개 사, 말레이시아 5개 사의 해외 진출을 지원해 ▲업무협약(MOU) 62건 체결 ▲약 47억 원 규모 투자유치 ▲233만 2,075달러 수출 실적 ▲특허 출원·등록 71건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말레이시아에 진출한 ㈜로비고스는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 물류 솔루션을 통해 현지 편의점 300여 곳에 물류관제 시스템을 공급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현지 대형 유통기업과 물류 계약을 체결하고 약 2만 1천 평 규모의 스마트 물류센터를 착공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 사업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베트남에 진출한 앙호두는 현지 특산물을 활용한 K-디저트 프랜차이즈 사업을 통해 호치민에서 플래그십 매장 3곳 개점을 앞두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청년 창업가의 도전은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과 국가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동력”이라며 “인천 청년들이 세계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참여기업의 현지 실증, 투자 연계, 네트워크 구축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해외 시장 안착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경남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