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인간세 회의2020]-(21)물의 환경이행과 선량

조원익 기자 / 기사승인 : 2020-02-07 18: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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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물(水)의 환경이행(環境移行)과 선량(線量)은 물이 장소에 따라 다양한 이름이 지어진 것은 지구상에서 가장 많다. 그래서 지구환경의 변동과 변화에 의해 물의 역할이 다양해진다는 것은 현실이지만 모두 물은 물이지 뭐, 이렇게 단순이 생각하고 있기에 그 이상을 생각지 안고 살고 있기 때문에 가장 편리하게 생각하고 행동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그러므로 물이 갖고 있는 독특한 특성과 분자적 원자의 특성이지만 이것에 의해 지구상의 생체들이 살아있는 역할이 자신과 외부 에너지에 의한 광합성은 신비를 만들어내고 있다. 물론 물을 동위원소로 쪼개보면 수소와 산소로 간단한 것 같지만 수소는 세 가지로 구분되고 있어 엄청난 에너지를 발생시킬 수도 있고 지구의 생태환경을 전멸시킬 수 있는 에너지는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말하면 물의 동위원소인 트리티움(3중수소)은 안정 동위원소로 활용하는데 다양한 특성을 발휘하고 있다. 그러므로 구강섭취는 OBT, FWT, 광합성 의한 OBT의 형성은 식물연쇄에 의한 열로 이행하여 섭취한 OBT에 의해 피박 조직에 축적은 먹는 물, 호흡섭취 환경의 안정성을 가져오고 있는 매직현상을 일으키고 있는 감안하면 지구의 일부를 초토화할 수 있는 거대 에너지로 변형할 수도 있는 다양성을 갖고 있는 물이 역시 우리는 장소에 따라 빗물, 지표수, 강물, 지하수, 샘물, 수증기, 얼음 등 뭐 말할 수 없이 많은 이름이 붙어있는 것이 그만큼 다양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70년 역사상 에너지는 자연에서 나무로부터 그리고 물 흐르는 힘을 전기에너지와 먹거리생산에너지로만 사용하다가 세계 제2차 대전 때 그 전쟁을 끝내는 것은 물의 힘으로 즉 원자폭탄이라는 이상한 것으로 한방에 끝낸 것은 얼마나 무서웠던 것인지 알 수 있다.

 

 그것을 계속 발생할 수 있는 에너지생산에 처음으로 캐나다에서 개발한 물 원자발전소를 수입하여 시작한 것은 물의 동위원소인 트리티움이 안정동위원소이며 반감기가 대단이 짧은 12.26년 정도라서 안정성이 확보되였음 과 동시에 물만이 있으면 연료문제가 없는 지상 초고의 에너지 변환인 것이다. 그러나 그 보다 더 힘쎈 우라늄을 이용하여 경제성을 확보하였지만 불안전 동위원소의 특성이 환경에 악영향을 준다고 모두 문을 닫는 순간 PM2.5에 대한 법이 통과되는 역사를 기록하였지만 생활은 불편 고가, 환경악화로 투입되는 비용은 천문학적으로 새로운 세상으로 가기 위한 동력이 푹 꺼져 힘없는 국가체제로 변했다.

 
  지구의 자연환경에서 다양한 원소들이 있지만 연금술처럼 단순해야 되는데 복잡성이 첨단과학이라는 생각에 포위된 마음의 사람들 덕에 현재의 삶과 미래의 삶에 얼마나 충격을 줄 것인지도 생각지 않고 있다는 것은 계산하지 않아도 누구나 알 수 있는 것이 되었다.

 

 다행히 물이 3면에 가득 있어 조건은 대단하지만 쓸 능력이 없는지 아니면 미국처럼 화석연료를 많으면서도 남의 나라에서 수입하는 속내는 여러가지 있지만 에너지를 자신들만 왜 오래 유지하고저 하는 속내일 것이다. 그처럼 물의 힘을 액티브하게 하여 안정적으로 생활을 끌고 미래 THz 사회에 선두 국가가 되기 위한 기반으로 삼아야하지만 항상 빗나가는 사람들의 생각에 취하면 인간세는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는 위험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에 대해 깊이 우려하고 있다.


 옛 말에 자기집에 보물이 있으면서 남의 것을 사다 쓰다보면 결국 승자는 다른 사람이 되는 것과 같은 현상이 에너지의 다양성을 편익분석보다 힘이 더 센 관계로 미래가치는 제로가 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물의 힘은 인류가 찾아낸 가장 최초의 것이며 미래도 그러할 것이다. 그러므로 물의 안정동위원소를 우대하면 할수록 성장국 즉 강한 에너지 나라가 될 것이라고 강하게 예측합니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세계타임즈 고문, 한국갈등조정학회 회장 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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