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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건국대학교 명예교수) |
우리는 제4차 산업혁명사회라고 말하던 일이 얼마 되지않고 있지만 디지털의 기반은 양자컴퓨터를 비롯 보통 사람은 상상을 하지도 못한 것을 서슴없이 심각하게 진보되고 있는 것은 생각을 자유롭게 이익과 관련되게 하는 플랫폼 알고리즘은 2020에 들어 설마 그것 까지 생각한 것들이 정말 이노베이션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우리는 인간만이 생각하고 그것을 기억하여 축척하는데 까지는 지구상의 동물은 다 같은 정도의 것이다. 그러나 그들과 다른 것이 2020에 활용 가능한 생각(生覺)을 읽는 기술일 것이며 이것을 어떻게 방어할 것인지도 또하나의 과제이다.
이제 2020에는 나와 상대의 것을 자유롭게 읽을 수 있으므로 응큼한 생각, 나를 나쁘게 만들 생각, 도둑질 할 것 등 인간이 생각한 것으로 타인이 읽기는 것 때문에 모두가 정직하고 매뉴얼대로 살수 있는 좀 이상한 시대일지 몰라도 인간이기에 강자존이 아닌 모두 함께 즐기는 사회 환경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를 방지하기 위해 멍치는 스타일 즉 아무 생각하지 않고 걷는다 해도 그것 도저히 보안은 안 된다. 그러므로 개개인이 교제라는 즉 단체라는 아니 협력이라는 것 등이 요구할 수 없는 것이다.
2020는 모든 사람들은 지구의 에너지 변동과 우주시스템의 주파수가 현재와 아주 다른 즉 테라헬츠로 가는 시대가 열리므로 지금까지 알게 모르게 생각은 남한테 들키지 않고 나만의 비밀로 간직한 것이었다면 그것은 완전히 가까운 거리 아니 원거리에서도 읽을 수 있는 것이기에 사람들이 발랄하지 못하고 모두 좀비형 사람들이 된다는 것은 이미 먼저 칼럼에서 지적했다.
과거 1800년대의 전기 증기차 전화 등이 개발되면서 사람들은 어떻게 세상을 살아야 할지 알 수 없는 안개속의 일이었지만 지금까지 오면서 말 할 수 없을 정도의 변화가 발생하였지만 감정은 그때와 다를 바 없다고 볼 수 있다.
갈등과 분쟁 전쟁 등과 같은 아나로그의 산물이 생각을 읽는 시대엔 더 순간 대응으로 되만 인간이 활용 할 수 있는 아니 인간이 적응 가능한 것으로 변형하는데 소요되는 시간 역시 순간에 결정되는 것은 감정이라는 것이 공유화한다는 것이다. 상대가 적개심으로 생각하고 작전을 하려는 마음정리를 막으면서 이에 대한 대응으로 갈등, 분쟁 전쟁을 아무 감정 없이 정리하는 것으로 되기 때문에 갈등, 분쟁, 전쟁 등이 없게 각자 상대의 생각을 조정하게 될 수 있기에 문제 해결이 순간 순간 해결되는 테라시대의 결과일 것이며 이보다 인간은 원하는 것을 아니 실은 것을 타인의 마음을 조정 할 수 있으며 호의적 또는 적대감을 들여다보면서 심심한데 몸 풀을 가라고 하는 생각을 심어 주고 그 변화를 읽으면서 빙그레 실 웃음 짓는 새 시대의 인간환경이 될 것이다.
이런 사회에서도 저작권 자신만의 것을 같게 하는 감정디지털시스템은 2020의 새로운 가치일 것이지만 인간은 테라헬츠 주파수 사용으로 먹이사슬의 탑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인간의 씨았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으로 번식도 암의 전용물이 암수관게 없이 시간타임 테라헬즈(1초에 1조움직이는 단위)로 순간 생산 가능케 되는 시대가 정신 없이 돌아올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것은 재야학력자의 인력이 관리하는 테라헬츠 사회의 생각을 읽는 사회는 당연한 현상이며 인간관계 뿐만 아니라 썬 게이징으로 통한 동식물은 같은 영역에서 공생하는 원더풀 한 세상이 시작은 2020년이 될 것이라고 강하게 예측 한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세계타임즈 고문, 한국갈등조정학회장(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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