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 제4차 산업혁명시대- 부동산운으로 성공하는 방위

조원익 기자 / 기사승인 : 2019-10-21 15: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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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웅 박사(건국대학교 명예교수)

 옛 부터 말하기를 삶은 3번 재운이 온다는 말이 전해오고 있다. 과거시대는 부동산 매매는 추수가 끝난 겨울철에 이루어져왔다. 현재는 사철 부동산의 매매가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시장을 보고 경제상황을 파악하는 지표로도 생각하기도 한다.

 

 직장에 다니면서도 재택을 하여 재산을 모아 남부럽지 않게 잘사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모두 부동산에 신경을 쓰고 있다. 그 증거는 도시로 인구가 집중되면서 수요와 공급의 불안정한 것으로 인해 시장이 멋지게 형성되어 큰 소득이 있어 부동산이 행복가치의 지표가 되기도 하는 시대이다. 그래서 어느 곳을 가더라도 부동산 거래소는 커피숍처럼 불편 없이 확산되고 있다.

 
  그러므로 재운은 부동산으로부터 온다고 말하는 것은 거래차익이 분명하며 안정적인 소득을 언제든지 할 수 있는 장점이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서 직장으로 부자는 되기 어려우나 부동으로 부자 되는 것은 비교적 쉬운 현실이기에 모두 참여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핵심은 자신이 살고 있는 집의 방위가 성패를 좌우하기 때문에 그것부터 정리하고 활동하면 미래가치를 듬뿍 얻어 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거래를 하고자하는 사람의 거주지의 방위가 좋아야 원하는 이익을 올리 수 있으며 그것에 의해 매매 차익이 발생되어 재택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현재 자신이 거주하는 집의 방위가 부를 창출할 수 있는 즉 거래를 결정하는 마음을 판단하는 운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아마 경험이 있을지 모르겠으나 부자가 되지 않은 운을 가진 사람과 친구가 되면 나도 부자가 안되는 것 처럼 나의 주변사람들에 의해 영향을 받게되므로 재운이 있는 사람과 친분이 있으면 자동적으로 부자가 되는 것이죠. 어느정도 살아온 사람들은 친구의 말로 거대재산을 모으는가 하면 친구 때문에 쫄닥 망해 집도 없어 비닐하우스 신세를 지는 사람도 있다.

 이런 현상이 나와 주변의 보이지 않는 기에 의해 변동하는 마음은 주거하는 집의 방위에 큰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방위는 지구의 생태계에서 무엇보다 생를 좌우하는 것이다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현재 산에 성장하는 다양한 식생의 성장하는 곳 즉 군락을 형성하는 것이 방위와 그땅의 어너지가 결정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도 생태환경에서 성패가 감흥에 의해 결정되는 것은 필연적이기 때문이다.

 

 집을 습기가 많는 곳에 집을 짓어 살면 과다한 습기로 인해 감기가 시작하여 건강에 이상이 오면서 모든 것이 변하게 된다. 그러나 습기가 없이 배산임수한 곳에 거주한다면 습기가 강한 집보다 훨신 기분이 상쾌하여 생강과 행동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주거의 위치와 방위는 운명을 좌우하는 큰 요인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러므로 선택한 집의 좌향에 변동이 큰 팩트이다. 그래서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의 12방과 함께 12를 합쳐 24방위에서 좌향을 찾아 길흉화복을 판단하여 결정한 집에 따라 부동산운이 발생할 수 있기 좋은 위치를 결정하여 주거한다면 부동산 거래애서 큰 이익이 된다. 그러므로 사는 집의 방위는 경제적 가치의 생사를 결정하는 대단히 중요한 것을 느낀다면 귀하는 부동산거래로 큰 재산을 모를 것이라고 강하게 말합니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세계타임즈 고문, 한국갈등조정학회장(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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