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 봄철 산불 대비 산불진화 역량강화 교육훈련 실시

한윤석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2 14: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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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불대응전담대·거점119안전센터 대상 이론과 현장실습 병행
▸ 주불진화 중심 전술능력 강화로 산불 초기 대응력 및 현장 안전 확보
[세계타임즈=대구 한윤석 기자]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엄준욱)는 봄철 산불 대비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낙동강승전기념관 및 앞산 일원에서 산불업무담당자, 산불대응전담대, 거점119안전센터 대원 등 280여 명을 대상으로 산불진화 역량강화 교육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훈련은 최근 산불 발생 시 소방의 초기 대응 역할이 중요해지고, 산불진화장비 보강과 함께 현장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높일 필요가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특히, 산불 현장 선착에 따른 초기 대응능력 향상과 주불진화 중심 전술 수행 역량 강화, 대원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침엽수림 비율과 낙엽층 연료 축적에 따른 산불 발생 및 확산 특성 ▲급경사ㆍ낙석ㆍ연기질식ㆍ풍향 급변 등 산불 현장 위험요소 분석 ▲산불 확산 특성 및 대응요령 ▲험지펌프차 기본 제원 및 기능 숙지 ▲진화장비를 활용한 방화선 구축 실습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이론교육에 그치지 않고 앞산 일원에서 실제 현장 여건을 반영한 실습을 병행함으로써, 119구조대 및 안전센터 현장대원들이 주불진화 전술을 보다 숙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또한 험지펌프차 운용교육과 진화장비 활용훈련을 함께 실시해 산불 진화역량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현장 대원의 전술 숙련도와 장비 운용능력이 곧 시민 안전으로 이어진다”며 “대구소방에서는 1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첨단드론 등 산불진화장비를 보강할 예정이며, 실전형 교육훈련과 현장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대구지역 산불대응 역량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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