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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금속측정 사진 |
이번 점검은 2000년 이전에 설치되어 25년 이상 경과한 노후 놀이시설을 중심으로 오랜 시간 사용됨에 따라 마모와 열화가 진행된 바닥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물질 노출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확인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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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래바닥재 |
실외어린이놀이시설 바닥재는 「환경보건법」에 따른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관리기준’에 따라 납, 카드뮴, 6가크로뮴, 수은, 비소 등 중금속과 폼알데하이드, 프탈레이트류 7종 등에 대한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연구원은 지난 4년간 도내 실외어린이놀이시설 300개소의 바닥재 조사를 진행하였고, 조사결과 2개소에서 중금속이 환경안전관리기준을 초과하여 해당 시설에 대한 바닥재 교체 및 보수 등 시설개선 조치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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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성고무바닥재 |
올해에는 도내 4개 시군 7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조사가 마무리되면 도내 설치된 노후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전수 점검이 완료될 예정이다.
신인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면역력이 취약한 어린이들이 직접 접촉하며 노는 공간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안전한 놀이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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