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 청소년미래재단 & 용인 서부경찰서 업무협약식 단체 촬영.(사진=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
이번 협약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딥페이크 범죄와 사이버폭력 등 디지털 기반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용인시 청소년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청소년 대상 학교폭력 및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운영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지원 ▲청소년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 추진 등 다양한 청소년 활동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용인서부경찰서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은 지역 사회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 재단과 긴밀히 소통하며 학교폭력 예방은 물론,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위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청소년들이 폭력 없는 세상에서 건강한 삶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청소년 안전예방교육 프로그램 “하이! DO드림 프로젝트”는 선착순 모집을 시작으로 용인시 관내 초·중학생 60학급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학교폭력전담경찰관(SPO)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사이버범죄의 위험성을 보다 현실적으로 인식하고, 올바른 디지털 시민의식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용인시 출연 청소년 전문기관으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유림·신갈·수지·흥덕·동천청소년문화의집 ▲처인성어울림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미래교육센터 등 청소년 관련 시설에서 청소년 활동·상담·보호·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동백·보정청소년문화의집 및 용천어울림센터의 개소를 앞두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또는 청소년활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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