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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인구는 약76억 명이나 2050년에 가면 98억 명이 된다는 예측은 비교적 확실하다. 현재의 식량생산량은 현재의 인구에 맞게 셋팅되어 있다고 말한다면 2050년~2100년에 역시 그 시대에 맞는 먹거리가 셋팅되어야 하지만 지구시스템과 우주 시스템의 변동으로 인한 먹거리의 종과 량이 변하여 식량문제가 크게 문제되어 먹지 못하는 인구수로 인해 종의 변화가 발생하게 된다.
그러므로 현재먹거리는 미래 자연 생산이 어려워져 인공적으로 각자가 재배 혹은 배양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미래 충격을 피하고자 Cultured meat 또는 Cell based meat를 스스로 길러먹어야 하는 먹거리의 급변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미래의 일반식은 곤충식이 미래 일반식이 될 것이다. 그러면서 지구인은 무엇을 먹어야하는지 식량문제에 대하여 심각한 노력이 요구된다.
그러므로 육류와 야채는 자택에서 기르고 현재 인기가 없는 곤충 그리고 인간이 혐오동물인 것 까지 모두 새로운 식량이 될 것이라는 예측의 핵심은 급변하는 기후변동의 결과이기 때문이다.
필자가 강력히 주장하는 지구의 지질연대표에서 단절된 현재의 세를 인간세로 기록해야 한다는 것은 우주시스템과 지구시스템의 변화로 인한 지구환경이 변화하는 새로운 지구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인간세人間世]로 기록하고 그다음 변화에 대한 특성의 발생에 의한 세(世)의 명칭이 이어질 것 이다.
그러므로 인간의 먹거리가 변화하는 것은 확실한 증거는 과거 지질시대의 환경변화가 명확한 증거이다. 최근 지구인들의 신생아 출생률이 급격히 저하된 것도 지질연대의 특성이기 때문이다. 이런 것은 지구인들의 식량도 변화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세의 결정은 지구환경의 변화현상이 그 지표라는 것은 과거 지질시대의 지구환경화가 이루어질 때 마다 대. 기. 세로 명칭이 된 것과 같다. 우리가 기억하고 모두가 알고 있는 중생대 주라기의 거대공룡시대를 기억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물론 먹거리 변화 즉 지구환경이 변화로 인한 멸종은 먹거리가 변화한 것이다.
인간의 특성중 대단한 것은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이며 미래를 발명 예측하는 사람들이이라고 말하고 년대의 파워일 것이다. 그러므로 FQ(Future Questions)는 보다 확실한 변화결과의 발명일 것이다. 이런 환경은 지구생물들의 먹거리 충격이 새로운 종이 나타나는 것 인간은 46억년동안 지구연대에서 확실하게 나타난 결과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변화의 New Contents는 예를 들면 [미녀와 곤충] 즉 곤충식사, 상남(上男)과 배양 동식물에 의한 집에서 길러 만드는 식량시대가 일반화되는 환경변화의 결과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2050년부터는 인류는 먹거리의 변화가 인류의 생각과 모양 등이 변화하는 뉴 인간 이세(二世)가 시작되기 때문 이다. 지구인들의 New Start Up은 지구환경 변화는 AI x IOT x ICT=Pass Market으로 인류는 무엇을 주식으로 할 것인가가 미래의 식량문제의 고민일 것이지만 인간이 오랜 지질연대동안 진화해 온 것은 즉 먹거리에 의한 진화가 급변하는 환경에 인간은 무엇을 먹어야 할지는 예측되는 것이지만 인간은 미래를 불안하게 생각하고 있다.
인간은 New Contents가 인간의 Pineal Gland가 과거 지질시대로 변화 할지는 미지수이나 과거 지질연대에서 나타난 변화는 인간은 환경에 적응하여온 것을 다시 재현할 것이라고도 예측되지만 미래예측은 인간에게 큰 충격일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세계타임즈 고문 (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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