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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건국대학교 명예교수) |
지구의 생태환경은 대단히 다양하다. 자신의 종을 확산하기 위해 자력의 힘이 없으면 단맛을 내거나, 향을 생산하거나, 접착력을 만들어 이동하는 동물에 붙어 멀리까지 자신의 후대를 확산하거나, 열매를 아름답게 그리고 단단하게 만들어 아무도 먹을 수 없게 만들거나, 바람에 잘 날아 갈수 있게 낙하산 모양으로 바람과 함께 멀리 날라 가게 하거나, 동물은 발정기가 되면 헤로민 향을 생산하거나, 야채나 과일은 씨는 동물이 먹고 배설하거나, 수억년 지나도 조건이 맞으면 새싹이 나거나 하는 고유의 eDNA가 형성되어 지구생태계의 수백만 종으로 분화되어 있는 것 중의 대표적인 것은 인간이다.
그래서 종을 퍼트리는 행위는 생활이라고 하여 출장 중 성적 사고가 나서 사망한다 해도 그를 고영하고 명령하여 출장가게 한 그의 직장에서 그 유족이 청구한 금액을 지불해야 한다는 판결은, 그것은 일상생활이므로 출장 중에도 생활을 유지하는 일상적 행위라는 것이다 라고 법으로 판정하는 시대가 시작되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프랑스 법원이 최근 판결한 사례이다.
지구의 생태환경은 지구의 에너지변동으로 생명체는 종별로 충격을 받고 있다. 그것은 모든 작물이 꽃은 종을 번식하는 행위를 하지만 지구환경변동에서 적온에 나타난 식물은 그가 첫 번 태어나 종을 생산할 때의 지구환경이 같을 때만 번식하는 독특한 동식물이 있다. 그런 것은 비정상적 환경이 발생하면 그 시기에만 꽃이 피여 번식을 하는 종은 그외 타 식물이 적온 환경일 때는 번식을 하는 대단히 머리가 좋은 식물, 야채 등 수없이 많다. 시골에서 견을 키울 때 애기 대변을 아주 잘 먹어요, 애기가 대변을 보면 울어요, 그러면 견이 가서 애의 대변을 깨끗이 할 터 깨끗이 처리하는 것은 대단한 지능이라고 말 할수 있어요. 그것은 동물이라고 해서 더 영리하고 활동하고 모든 것을 스스로 판단하여 인간과 함께 산지는 약 2만년이나 되었기에 그럴만도 할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면서 수컷은 발정기의 향기를 4방 2km에서 오는 헤로민의 냄새로 도든 것을 버리고 뛰쳐나가 1주일 동안 집에 안 들러와 걱정인데 어느 날 몸이 홀쭉한 맵씨의 견이 돌아오면 주인은 맛있는 밥과 고기를 주어 원상회복하는 반려견의 생활은 대대로 변하지 않고 전달되고 있는 것을 보면 번식의 방법과 행동은 교육도 없이 이루어지는 자연적 즉 본능이라고 말하게 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인간은 기원전의 선조들의 경험을 전달받아 꽃이 피고 잎이 떨어지고 새싹이 나는 거대한 지구의 에너지를 경험하면서 조금씩 기억나는 것을 축척하여 후대에 전달하여 길흉화복을 알려주는 내력을 만들었다. 그중에서 이변이 발생할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은 대단한 행위이며 자신들 종의 흥망성쇄가 달려 있는 것이다. 그래서 조상으로부터 전래받는 살아가는 방법은 기억하고 문제가 일어날 것을 피신하고자 하는 것은 도움은 당연하지만 그것을 미리 즉 예측하여 대비한다는 것이 타 동물과 다르다는 것이다.
환경의 변화 즉 매년 뒷뜰에 있는 대나무가 짙은 녹색으로 단숨에 키가 커지면 그 다음은 단단해져서 인간이 생활도구로 사용하여 왔다. 그러나 어느 날 그 대나무가 꽃이 피면 아 우리 집안에 불길한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하고 대비하면서 옆동네도 그렇다면 그것은 나만이 아니라 전체에 그런 악운이 발생할 것이라는 예측은 선도들의 구두로 이어온 것이므로 모든 식구들에게 비상사태가 전달되어 어떤 불행한 일이 발생하더라도 살 수 있는 대책을 강구하는 것 중에 식량 준비가 은신처 준비가 우선이기에 우리가 현존하게 된 것은 선조들의 eDNA덕분 이다. 올해도 그럴 것이라고 예측하고 새로운 준비가 요구된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세계타임즈 고문, 최무웅해양치유산업디자인, 구리시 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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