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용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부위원장이 3일 오전 노환으로 타계했다. 향년 86세.
고인 측은 김 전 부위원장이 전날 몸이 좋지 않아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 입원했다가 3일 오전 2시21분에 돌아가셨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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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용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부위원장이 3일 오전 노환으로 타계했다. 향년 86세.
고인 측은 김 전 부위원장이 전날 몸이 좋지 않아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 입원했다가 3일 오전 2시21분에 돌아가셨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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