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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건국대학교 명예교수) |
인간을 비롯 지구생태계의 생명은 모두 죽는다는 개념이다. 그래서 지금도 지구에 서식하는 동식물이 멸종을 우려하여 왔다. 그러나 아나로그 시대 죽음의 개념이 제4차~5차 산업혁명사회는 아무도 죽지 않는다는 것이 확실한 증거가 나타났다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현상이 없어지면 죽은 것으로 규정한 것이나 미래는 죽음은 형태의 변동이라고 개념규정 하지않을 것이다. 그 확실한 증거는 오래전에 예측 발표하였으나 현실이라는 것에 국한된 개념이었기에 죽음을 말하는 것 이다.
지구의 1억3500만년 전의 생명체가 화석에서 발견되었기에 인간에게 넣어 현재의 악성병이 모두 면역성을 회복하는 꿈 갖은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인간의 마음은 오래전부처 종교, 과학적으로 바램을 말한 기록은 그들이 갖고 있는 CPU에 저장된 데이터를 못 읽었지만 지금은 그것을 알게 되었다는 것은 현재의 컴퓨터로 1만년이나 걸려 계산하는 것을 양자컴퓨터는 그저 3분20초에 계산을 완료한다는 것이 이미 확실한 결과이다.
경문에만 기록된 부활, 윤회, 삼천갑자 동방석의 바램이 모두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깨달지 못한 결과 일 뿐이라고 말해야 할 것이므로 인간은 불멸 즉 어떤 조건하에서도 동일 형태가 아닌 환경적응 형태의 변동으로 이루어진 것, 그러므로 인간은 불사한다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이 세상서 누구든 죽는다는 것이 미래는 이 세상 누구든지 죽지않고 영원불멸 한다고 말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므로 죽음은 시대에 따라 변화되어 간다는 것은 지금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9988 고독사, 일기만 변해도 사망하는 고독사의 장례 등 처리에 대한 문제점이 결국은 죽지 않는 세상의 과학의 부활로 인간의 씨앗이 순환한다는 것이기도 하다.
지금부터 오래전에는 같은 얼굴이 이 세상에는 단 하나 뿐이라는 말, 다양한 죽음의 결과에 대한 말이 있었으나 현재와 갖은 원클릭 사회에서는 나를 닮은 사람들이 부지기수라는 것을 설명 못하고 있다는 것이 근거이다. 이런 것이 위에서 제시한 것과 같이 인간은 아니 생명체는 불멸의 존재이라는 것이 명확해져가고 있다.
현재의 컴퓨터로 계산하면 1만년 걸리는 계산을 양자컴퓨터로 계산하면 3분20초에 계산되는 것을 어찌 설명 할 것인가요, 이제 미래는 옛 사람들이 예측한 것에 대하여 확실하게 보여주는 시대가 도래했기에 9988이라는 말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인간이 불멸이라는 말이 믿겨지지 않는 것은 현실이 너무나 강한 개념설정이 가장 정확한 답이라는 고정관념 때문이다. 실제로는 그것이 얼마나 불안전한 개념인지 생각하고 싶지도 않은 것이다. 그것은 과학은 재현가능 한 것이라는 것이 또 하나의 증거이기도 하다.
예를 들면 현재 늙으면서 신문과의 거리는 상상을 초월하는 거리에서만이 볼수 있거나 돋보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누구든지 더 이상은 아무 것도 없다는 것에 대한 새로운 개념은 지상의 생명체에 들어있는 성분을 섭취하므로 암흑 세상이 꿈처럼 되는 현실은 지금까지는 믿을 수 없는 현상이라고 고정된 것이 얼마 안 있으면 과거의 개념규정이 잘못된 것이라고 스스로 한탄할 시대가 도래해오고 있다는 실마리는 인간이 명명한 Lutein(C40H56O2)이 그 로드맵을 안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하게 예측 한다.
인간이 파트별 재생은 많이 진행되고 있으며 더 많은 부분 즉 인간 전체가 재생된다는 것이 인간불멸의 시초이며 그것은 인간의 씨았인 초미세생명체가 1억3500만년 전 화석에서 살아있는 생명체라는 것이 그 증거이다. 현재와 미래는 인간을 불멸한 존재이라는 것이 저항 없이 개념 규정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확신 한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세계타임즈 고문, 한국갈등조정학회장(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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