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 제4차 산업혁명시대-생태환경 복원은 사람마음을 보호한다

조원익 기자 / 기사승인 : 2019-11-28 1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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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건국대학교 명예교수)

 지구의 역사 46억년동안 수를 헤아릴 수 없는 내외에서 상상을 초월한 변동을 겪어 현재에 이르고 있는 지구인은 정주생활하면서부터 지리적 자연생태환경의 100만종이 지구를 지탱하고 있으나 인구증가와 정주로 개발이라는 명목으로 지구 지리생태환경을 파괴하기 시작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사람이 모여 살게 되면서 지리적 자연환경은 급격히 파괴되어 생태계는 깊은 병에 걸린 것 같은 지구환경이다. 그 결과 사람 역시 말할 수 없는 고통으로 일찍 사망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싶다. 이 같은 현상으로 인해 지리적 생태계의 역습과 대기환경의 문제가 발생해 숨쉬기조차 힘들어져 PM2.5 미세먼지 대책으로 2019년 2월25일 미세먼지법이 제정된 것만 보더라도 사람이 얼마나 지리적 지구환경을 파괴하였으며 그것으로 인해 환경역습을 받고 있다는 것은 지구인이 알고 있지만 불가항력처럼 생각하고 행동할 뿐이다.


 인간의 과학문화는 상상을 초월하는 에너지로 지리적 지구환경을 멋진 사고라 하여 CBD지역은 100% 개조하는 알고리즘은 결국 지리적 환경역습을 견뎌내지 못하고 있다.

 

 현재 지구의 사막은 사람이 정주하는 곳을 만들기 위한 결과의 산물이다. 지구지리생태환경의 자연적 품위는 사람이 증가하면서 사막으로 급변해 그 사람은 환경난민이 되었다. 이런 것은 지구 여기저기에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아마존, 아랄해 등이다.

 

 사람은 쾌적한 삶의 환경조성이라고 공공디자인이라는 명목으로 100% 인공환경 조성하므로 지리환경에 말할 수 없는 깊은 충격을 주고 있지만 사람의 행복 알고리즘이 우선으로 하는 순간 공공디자인은 엄정한 지구환경을 파괴한 것이 지금도 여러 명목으로 인공적인 지리적 환경 파괴는 지구 46억년 역사에서 처음 있는 현상은 그 알고리즘을 디자인한 역습을 받고 있는지도 자각을 못하는 마음이라서 지구지리환경 자연생태는 먼 옛 이야기처럼 굳어져가고 있다. 그 결과 환경역습으로 제어하고 있으나 파괴속도가 시공을 초월하는 속도환경이라서 순간순간 불빛이 확장되고 있다.


 사람들이 만든 역사물의 대표적인 것은 세계불가사의한 일이라고 신성시하면서 그것보다 더 넓고 대기권을 뚫코 올라가는 멋진 기술 덕분에 생명의 원천인 대기층 파괴는 사람의 지리적 멸종을 부르고 있다. 그러므로 환경역습은 하늘의 대기와 땅의 정주를 위한 알고리즘으로 엮어가고 있는 것이 불멸인 것처럼 착각하고 있지만 지리적 역습은 순간의 역사가 될 것이다.

 

 사람들은 자연을 지리적 보호를 한다고 하는 것이 지구생태환경을 억압하고 확장하는 데 가치를 두고 있는한 지구의 생태환경복원은 사람들을 역습하여 비참한 자연 알고리즘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의 정신이 황폐하여져 지구의 적 강한 고통이 시작될 것이다.

  
  지구의 70%는 해양이라고 구분하며 나머지 30%가 육지이면 그 육지 중 15%에만 사람이 정주한다고 볼 수 있다. 거대한 지구표면에 15%의 환경파괴가 지구생태계를 송두리째 파괴하여 그 역습은 그곳을 조성한 사람들이 제일먼저 역습을 받고 있다. 그러므로 새로운 도시 행복은 지구의 역습으로 정신적 파탄이 무엇을 만들어낼 것인지는 알고 있지만 현실에만 급급하여 미래가 안보이는 정신을 탓할 뿐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세계타임즈 고문, 한국갈등조정학회장(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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