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 제4차 산업혁명시대-급변하는 지구 시스템의 미래

조원익 기자 / 기사승인 : 2019-12-13 10: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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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건국대학교 명예교수)

 지구가 인간세(人間世)까지는 약 46억년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동안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변동과 변화는 지구의 몸속에 고스라니 남겨져 있다. 가까운 이야기를 대상으로 보면 2019.12.12. 미세먼지가 심각하므로 마스크를 사용해야 한다는 국가의 문자가 휴대전화에 전달되는 것은 아무 생각없이 그런거지 야 마스크나 외출하면 사가지고 오라는 정도의 관심인 것은 지구연대로 볼 때는 인간의 눈에 보이지도 않은 점 정도도 되지 못하는 것이다.

 

 지구 자신이 내적과 외적의 관계에서 에너지 변동이 발생한 것은 이루 헤아릴 수 없는 것의 기억은 사람이 화장을 일생동안 얼마나 했는지 기억이 안나 기록한 사람이 없는 것과 같은 것이라고 개념을 정리하면 조금 더 시스템변동의 문제를 이해할 수 있으며 그 현상이 인간을 비롯 생태계에 얼마나 충격을, 아니 생의 기회를 주고 왔는지 생각하면 대단한 시간이라는 것도 인간 만이 알고 있는 비법일 것이다.

 

 중국 발 미세먼지(PM2.5)가 적어도 1년에 한번은 황사 때문에 시계가 불투명하고 숨쉬기도 어려운 상대를 지난 후 책상에 가라않은 먼지를 손으로 훔치면 손바닥에 묻는 것은 별것 아닌 것 처럼 생각하지만 1년에 1mm의 두께로 황사가 가라앉는다면 1억년이라 한다면 얼마나 쌓일가요. 아마 상상을 초월하는 황사퇴적층이 만들어진다는 것을 우리는 별로 알고싶지 않은 것은 모래가 싹이 날 것인지 아니면 소금이 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없는 것과 같은 현상이기 때문이나 지구 즉 우리는 중국발 황사가 캄브리이기 이후만 계산해도 수백미터의 중국발 황사가 퇴적된 것입니다.

 
  인류가 알아낸 지구에 대한 것은 잘 체계화되어 있어 누구나 잘 알 수 있게 연대표가 정리되어 있다. 그것을 보면 지구의 시스템변화가 지구 내외적 그리고 우주시스템이 한 행성으로의 에너지 변동은 인류가 정리한 것으로 보면 대단한 시간 간격이며 우주가 다양한 변동 즉 파죽 끊듯 한 현상이 지구의 표면과 지층 속에 기록되어 있어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시스템의 변화와 변동을 알 수 있다.

 

 급속냉동 창고형의 국가 러시아 북쪽은 보통 섭씨 –50 ~ -70도가 되었던 지역이 얼름이 녹아 맨 땅이 나타낳으며 바다에 섬이 5개가 나타나는가 하면 과거 빙하기의 동물들이 냉동 상태로 발견되는 것에 의해 많은 정보를 분석할 수 있어 지금까지의 지질 연대를 보다 더 신뢰하게 되기도 하고 있다.

 

 수 억년동안에 걸쳐 만들어진 빙하는 현재 북극지역도 점점 녹아 멋진 산이 나타난 것이 우리가 보고 있던 현재의 산과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현재 제4차 산업혁명시대라고 모두 다양한 생각과 이를 추진하는 숨막히는 시대이지만 인간이 생각하는 것은 그저 생각일뿐 지구의 시스템을 제어할 수 있는 힘은 아직 불발이다. 지구인들이 삶에 불편 없이 하기 위해 발명품 생산으로 인간이 지구에게 말할 수 없는 상처를 주었다.

 

 그것은 우리 몸에서 매일 나오는 먼지이지만 그것은 인간의 생을 유지하는 현상이며 몸 내외의 에너지 변동과 같은 결과가 지구변동이며 그 것으로 인해 또다른 현상이 발생하는 것을 46억년동안 활동한 것도 우리는 우리 마음대로 정리하여 결과를, 그것을 믿고 떠 극성 불변인 것처럼 고정하는 관념은 인류 만이다.

 

 어째든 지구는 우리가 행복하게 살고자 만들어낸 몸 그것이 역습을 받고 있는 거대한 에너지 추역의 시대가 뒤 범벅이 되어 그 상처는 지구 자신일 것이다. 그 영향으로 더 급속한 에너지의 변동충격이 급격히 발생하기에 모두 기후변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COP25 회의에 역사 이래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인산인해를 이루는 것이 지구의 에너지 변동과 변화를 염려한 것은 결국 인류가 언제까지 지구에서 존재하며 먹이 사슬의 가장 탑에 있을 것인지 또는 완전 멸종이 언제쯤인지를 알고 싶고 그것을 배분하기 위한 것 때문에 세계인의 관심 또한 역사 이래 처음의 행동들이기도 하다.

 

 그것은 환격역습으로 인종의 충격과 극지방이 맨 땅화하는 인류가 처음 보는 현상을 심각하게 할 것인지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기 위한 COP25 인간이 해야할 기본적 방어일 것이다. 그것은 지구의 에너지 변동을 상세하게 제어하여 인류가 만든 모든 것이 행복가치가 연속될 것인가에 대한 에너지 시스템에 관한 생사를 걸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인간세는 종말이 올 것인지 알고 싶기 때문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세계타임즈 고문, 한국갈등조정학회장(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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