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수면산업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국회 농해수위 임호선 국회의원을 비롯해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 용미숙 충북도 농정국장, 시군 관계자 및 어업인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 제천 청풍호 국가어항 지정 ▶ 어린이 관상어 체험관 건립 ▶ 수산식품 가공설비 지원 ▶ 내수면 어도(魚道) 개보수 사업 ▶ 내수면 유해어류 포획지원 5개 사업에 국비 331억원이 포함됐다. 또한 타용도 일시사용 양식장에 대한 사용기간 추가 연장 또는 전용 검토 등 제도적 개선을 건의했다.
① 제천 청풍호 내수면 국가어항 지정(1개소) : 300억원(국비 300억원)
②어린이 관상어 체험관 건립(1개소) : 40억원(국비 20억원)
③수산식품 가공설비 지원(5개소) : 8.6억원(국비 2.6억원)
④내수면 어도개보수 사업(5개소) : 10억원(국비 5억원)
⑤ 내수면 유해어류 포획지원(150톤) : 7.5억원(국비 3.75억원)
또한, 참석자들은 이날 간담회가 끝난 후 진천군 소재 메기양식장을 방문하여 내수면 양식 현장의 애로사항 및 현안사항에 대해 의견을 청취했다.
충북도 용미숙 농정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해수면에 편중된 예산의 균형적 지원을 중앙정부에 직접 전달했다“며 ”앞으로 행양수산부, 어업인 등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실정에 맞는 수산 발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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