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 세계타임즈=김민석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이하 강원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이하 재단)은 지난 3월 11~12일 홍콩 및 중국 선전에서 개최된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주최‘2026 케이(K)-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홍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서 강원자치도는 현지 여행업계와 대규모 기업 간 거래 상담(B2B)을 진행하며 중화권 관광객 유치 확대의 실질적인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 강원자치도는 현장에서 연이은 상담 요청과 협력 제안을 받으며 높은 시장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스키·겨울관광 ▲청정 자연경관 ▲계절별 축제 ▲접근성 개선 등 강원만의 차별화된 관광 경쟁력이 중화권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중 별도로 마련된 지역관광 설명회에 참가해 중화권 여행업계 관계자들 300여명을 대상으로 주요 강원 관광 자원을 직접 발표·소개했다. 설명회에서는‘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중심으로 사계절 관광자원, 체류형 관광상품, 교통 접근성 개선 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강원 관광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적극 알렸다.
또한 세계 온라인 여행사(Online Travel Agency)인 클룩(KLOOK)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홍콩 한국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주요 여행업계 연계 상품개발 협의를 진행하는 등 중화권 시장 확대를 위한 기반을 강화했다. 아울러 ‘2026 강원 방문의 해’도 적극 홍보하며 강원 관광에 대한 관심 제고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힘을 쏟았다.


강원자치도와 재단은 이번 행사에서 확보한 네트워크와 현장 의견을 기반으로 ▲중화권 맞춤형 관광상품 고도화 ▲현지 협력 기관 확대 ▲공동 홍보 추진 ▲계절별 특화상품 집중 홍보 등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판촉 활동은 강원 관광의 경쟁력을 중화권 시장에 각인시킨 의미 있는 성과”라며, “답은 현장에 있다는 자세로 해외 판촉 활동을 더욱 확대해 강원특별자치도가‘케이(K)-글로벌 관광 수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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