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파주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함께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 7년 연속 최우수 기관(장관상)으로 선정됐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광역·기초자치단체, 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반에 대한 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고충민원 처리 ▲법정민원 만족도 ▲국민신문고·고충민원 만족도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가등급(상위 10%)부터 마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평가한다.
파주시는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제도개선 및 운영, 민원 취약계층 배려정책, 민원 담당자 보호대책 등 전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민원전화 전수녹음, 통화 권장시간 설정’ 운영 및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은 물론, 공공서비스 구비서류 감축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국정기획위원회 주관 ‘버스로 찾아가는 모두의 광장’ 참여와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중심의 고충민원 신청 창구 신설, ‘시민고충 해결사가 간다’ 운영 등 현장 중심 고충민원 처리 체계를 강화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7년 연속 최우수 등급 수상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준 공직자들의 노력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공정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통해 신뢰받는 파주시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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