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 김인수기자] Natural bodybuilding 비키니 국가대표 김리현선수와 그녀의 스승이자 남편 임정우 코치가 5월1일 울산 "더라스트짐"을 오픈 한다.
인도에서 세계국제요가지도자수료와, 인도정통요가마스터 및 세계각국에 요가지도자 양성 ,미국 필라테스협회 필라테스전임강사, 체형교정, 재활, 발레핏, 웨이트관련 국가자격증 등, 임정우 부부는 작년에 세계대회를 국가대표와 국가대표코치로 출전하면서 세계국제보디빌딩심판자격증까지 소지한 울산 대표 피트니스부부이다.
김리현 관장는 "모든 수업이 가능한, 당신의 마지막 센터, 마지막 트레이너가 되겠다는 각오로 오픈하는 라스트짐에서 이용할 수 있는 수업은 "스피닝, 줌바, 요가, 필라네스, 커브스 순환운동, 그룹pt" 외 울산 최초로 EDM 요가를 개설했다."고 전했다.
모든 GX 수업은 연강들을 수 있으며, 오픈행사로 6개월 등록시 월 5만원대, 12개월등록시 월4만원대로 이용 가능하다. 또한 센터는 24시간 운영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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