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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탄 더 레이크 팰리스’ 엘리베이터에 게시된 _책축제 층가소음 주제로 책표지 그리기_ 프로그램 선정 작품 |
해당 단지는 입주자대표회의와 층간소음관리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안인 층간소음 문제와 관련해 단순히 민원 처리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갈등의 사전 예방과 주민 간 소통 확대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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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탄 더 레이크 팰리스’가 운영 책축제 층간소음 주제로 책표지 그리기 프로그램 안내문 |
특히, 아파트 내 작은 도서관과 협업해 기획 및 운영한 ‘책축제 층간소음 주제로 책표지 그리기’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끌었다.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층간소음에 관련된 책을 읽고 표지를 그려 응모한 작품 중 10개 작품을 선정해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층간소음에 대한 주의를 환기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세대 간 소통을 자연스럽게 촉진하고 층간소음 문제에 대한 공동의식을 형성하는 데 기여했으며, 참신성과 효과성 측면에서 타 공동주택에서도 벤치마킹할 만한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이번 수상 사례를 2026년 첫 번째 층간소음 예방 및 분쟁 업무 수행 모범사례로 정리해 관할 공동주택에 전파하고, 시민 공감 속에 층간소음 배려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동탄 더 레이크 팰리스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층간소음 문제는 규제보다 이해와 공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 만드는 건강한 공동주택 문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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