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CBF 피트니스 캐스팅쇼'에 참가한 신충재 선수가 "스포츠모델 S부분에 도전장"

김인수 기자 / 기사승인 : 2018-09-17 23: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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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기억속에 "평생 남을 추억을 주셔서 피트니스캐스팅쇼"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세계타임즈 김인수기자] 지난 14일 오후 인천시 서구 청라 케널웨이 수변공원에서 '제1회 CBF 피트니스 캐스팅쇼'에 참가한 신충재 선수가 스포츠모델 S부분에 도전장을 내보였다.

 

이날 신충재 선수는 참가동기로 “저는 원래 5년전 오토바이사고로, 무릎 슬개골을 크게 으스러져서 철심을 박은적이있어서 그때부터 하체운동은 무리하게 하지못해 항상 피지크 웨이크보드숏바지(무릎을가리고) 입는 부분만 대회를 참여했습니다. 이번2018년도 2월 나바코리아(피지크S1위) 3월 피트니스스타남양주(피지크S3위) / 아시아그랑프리(피지크S4위)  5월 니카코리아스케쳐스배(스포츠모델3위) /  올림피아아마추어 대회시즌을 마무리 하려 했지만 지난 9월 14일 청라뷰티축제 "피트니스캐스팅쇼" 패션쇼와 같이한다는 얘기를 듣고 다른대회랑은
차별되는 매력에 저도 모르게 설레여서 출전을 결정하게
되였다고 전했다.

 

또한 신충재 선수는 “이번년도에 처음으로 이렇게 피트니스캐스팅쇼 모델부분에 새로도전해 뜻하지 않는 피트니스모델(S부분1위) 큰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상을 받은것보다 더욱 좋았던건, 패션쇼 모델들과 워킹 , 피날레를 같이 할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너무나 좋았고 시간가는 줄모르고 즐겼던거같습니다. 인생 기억속에 평생남을 추억을 주셔서 피트니스캐스팅쇼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날 대회 관계자에 따르면 "의상과 더 불어 워킹 , 옷을 입었을 때 핏을 보고 균형미 , 적당한 근육에 바디 밸런스 유연성을 중점적으로 보는데 자연스러운 여성미가 돋보이고 얼굴 표정 까지 좋았다 " 또한 " 신충재 선수는 그런 점에서  다른 선수들에 비해 앞으로  주목받을만한 선수이다" 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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