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도시철도 양산선 현장 방문!

이용우 / 기사승인 : 2026-01-27 20: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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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선 공사 진행 상황 확인 및 안전 확보 당부
◎ 2026년 개통을 위한 안전·운영 준비상황 점검
[부산 세계타임즈=이용우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김재운)는 1월 27일(화) 도시철도 양산선 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공사 진행 상황 확인하고 2026년 개통을 위한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2026년 상반기 업무보고에 앞서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확보 대책, 향후 운영 준비사항 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
 

 

 

위원회는 양산선 차량기지 집결 및 건설현황 브리핑을 시작으로, 양산선 차량 시승, 양산중앙역 환승 정거장 및 부산도시철도 2호선 연결구간을 차례로 둘러보며, 공정 관리 실태와 시설의 안전성, 환승체계 구축 상황 등을 집중 점검했다.

 

양산선은 본 구간 11.43km, 연결구간 551m, 정거장 7개소, 차량기지 1개소 규모로 건설 중이며, 현재 공정률은 약 95%로 2026년 11월 개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2025년 12월 부산시·양산시·부산교통공사 간 운영방안에 대한 협의를 통해 본 구간(경전철)은 ㈜우진메트로양산, 연결구간(중전철)은 부산교통공사가 맡는 방식으로 구분 운영될 예정이다.
 

개통을 앞두고 「철도안전법」에 따른 철도종합시험운행이 2026년 2월부터 약 7개월간 실시되며, 시설물 검증시험과 영업시운전을 거쳐 안전성을 최종 확보할 계획이다. 철도종합시험운행이 완료되면 2호선 환승 연장구간에 대한 운송사업면허 취득 절차도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건설교통위원회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 환승체계 구축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향후 개통 일정과 운영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정책적·행정적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김재운 건설교통위원장은 “양산선은 부산·양산권 광역교통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교통 인프라로서, 현장점검 및 관련 절차 이행여부를 철저히 감독하여 안전하고 차질 없는 개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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