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캠페인도 전개

[강화군 세계타임즈=심하린 기자] 강화군 교동면(면장 최동관)은 지난 14일~18일, 관내 유관단체에서 설 연휴 기간 교동면을 찾는 방문객의 원활한 차량 통행을 위해 대룡시장 및 공영 주차장 인근에서 교통 봉사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활동에는 교동면 이장단(단장 임충기),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최복환), 자율방범대(대장 황형진) 등 총 3개 단체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아직 쌀쌀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원활한 차량 통행을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았다.
특히, 교동면은 섬 지역 특성상 도로 폭이 협소한 구간이 많아 차량이 몰릴 경우 교차로 및 시장 주변에서 병목현상이 발생할 수 있기에 봉사자들은 현장 안내 인력을 배치해 우회 동선을 안내하고 분산 유도를 강화했다.
또한, 교통량 급증에 따른 상습 정체 구간 혼잡 완화, 보행자 안전 확보, 불법 주.정차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도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대룡시장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구간에서 ▲안전운전(서행.안전거리) 안내 ▲교차로·횡단보도 보행자 우선 ▲불법 주·정차 계도 등의 홍보 활동을 펼쳤다.
최동관 교동면장은 “설 연휴에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함께 늘어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위험이 커진다”며, “이를 위해 무엇보다 연휴 기간 가족과의 시간도 반납하고 봉사에 함께해 주신 단체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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