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손권일 / 기사승인 : 2026-02-05 20: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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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안전부·국민권익위 평가서 ‘가’ 등급…17개 시·도교육청 1위(국무총리 표창)
- 범죄피해 학생 통합지원 시스템, ‘AI 늘봄지니’ 운영 등 호평

[광주 세계타임즈=손권일 기자]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으로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등급과 함께 국무총리 표창을 받게 됐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기관의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매년 전국 시·도교육청, 중앙행정기관,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다.
 

▲ 이정선 교육감과 시교육청 민원처리 우수직원이 2025년9월25일 본관 1층 북카페에서 민원업무 고충 청취 및 의견 수렴을 위한 ‘함께하는 공감,소통 DAY’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평가는 ▲민원행정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의 실적을 토대로 진행됐으며, 평가 점수에 따라 가~마 등급이 부여됐다.

광주시교육청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수요자 중심 혁신적 민원 시책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교육청은 중대 범죄피해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치안·행정·NGO가 함께 하는 통합지원 시스템을 가동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했다.

또 학생, 학부모가 늘봄학교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AI 챗봇 ‘광주 늘봄지니’를 도입해 늘봄학교 정보를 신속·편리하게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2023년 평가에서 ‘라’ 등급을 받았던 시교육청은 민원 수요 및 기관 특성을 반영한 민원행정 제도 개선, 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를 포함한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민원 서비스 향상을 도모했다. 이를 통해 2024년 평가에서는 3단계 뛰어오른 최우수 등급 ‘가’를 받았다.

이정선 교육감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및 전국 교육청 최고득점 달성의 성과는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인 직원들의 성실함 덕분”이라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원스톱 민원서비스와 적극행정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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