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구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민선 8기 일자리 대책 종합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2026년 동구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세부계획은 관내 인구, 고용 동향, 산업 구조 등 지역 노동시장 현황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통 목표와 지역 특성에 맞는 분야별 추진 전략을 담아 수립됐다.
구는 ▲경제활력도시 조성을 통한 일자리 중심 도시 구현 ▲공공형 일자리 발굴 및 계층별 일자리 창출 ▲청년정책 수립·추진을 통한 청년 일자리 확대 ▲맞춤형 고용서비스 제공으로 취업 연계 강화 ▲일자리 중심 구정 운영 거버넌스 활성화 등 5대 핵심 전략을 바탕으로 20개 세부 실천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층(15~29세)의 인구 감소 폭이 점차 완화되는 추세에 맞춰, 청년 창업지원 공간인 ‘가양노드’ 운영과 각종 공모사업을 통해 청년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대내외 통상 환경 변화의 영향이 지역 노동시장에도 점차 미치고 있다”며 “고용 기반 확충과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이를 극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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