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주서 은근 난리라는 그곳… 강천섬에 사람 몰리는 이유

송민수 / 기사승인 : 2026-03-23 19: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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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21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강천섬 및 힐링센터 일대에서
요가, 담금주, 벚꽃·곤충·도자기·드론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 남한강 자연환경과 여주 고유의 문화 자원을 결합한 체류형 힐링 콘텐츠로 강천섬의 관광 매력 확대
[여주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순열)은 오는 3월 21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강천섬 힐링센터 일대에서 힐링·체험 프로그램 ‘슬로우 강천섬’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천섬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계절의 변화를 배경으로, 방문객들이 몸과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해에도 재단은 강천섬 힐링센터와 캠핑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힐링·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연과의 교감, 체험형 관광 콘텐츠 확대에 나선 데 이어, 올해는 보다 계절감 있고 감성적인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 범위를 넓혔다.

‘슬로우 강천섬’은 느리게 머물고 천천히 즐기는 강천섬만의 여행 감성을 담아 구성한 것이 특징으로 3월 아로마 호흡과 싱잉볼 이완을 접목한 <강천섬 힐링 요가>를 시작으로, 4월에는 <묘약 담금주 클래스>, <소리박물관 & 벚꽃사진관>, <곤충 체험 탐험대> 5월에는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와 연계한 <도자기 테라리움>과 <가족과 함께하는 드론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체험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남한강변의 자연 속에서 진행되는 야외형 콘텐츠와 힐링센터 실내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강천섬이 단순한 경관 관광지를 넘어 체험과 휴식이 공존하는 복합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는 지난해 강천섬 프로그램이 ‘자연과의 교감’을 주제로 다양한 힐링·체험 콘텐츠를 선보였던 흐름을 잇는 방향이기도 하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강천섬과 힐링센터 일대의 방문 만족도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강천섬이 자연, 문화, 휴식, 체험이 어우러진 여주의 대표 힐링 관광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별 일정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강천섬 캠핑장 공식 홈페이지 또는 강천섬 힐링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본 프로그램을 포함한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의 다채로운 행사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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