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구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 중구의회 육상래 의원(4선)은 25일 제27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16년간의 의정 소회를 밝혔다.
육 의원은 발언에 앞서 최근 발생한 대덕구 공장 화재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이어 지난 2010년부터 4선 의원으로 활동하며 중구 발전과 구민 복리 증진을 위해 현장을 누벼온 시간을 회고했다.
육 의원은 “골목골목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자 노력했던 지난 16년은 인생에서 가장 큰 영광이었다”며 “부족한 저를 믿고 한결같은 성원을 보내주신 23만 구민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제9대 의회가 마무리되는 시점까지 초심을 잊지 않고 지역 현안 해결과 유종의 미를 거두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며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 완수를 다짐했다.
[저작권자ⓒ 경남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