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오·이춘우 도의원, 값진 이웃사랑 실천 2024년 설 명절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방문

한윤석 / 기사승인 : 2024-02-04 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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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야정신요양원·장애인복지관·종합시회복지관 예방 -
- 시설종사자 및 취약계층 따뜻한 온정 나눠 -
▲ 윤승오 의원 시설방문
▲ 이춘우 의원 시설방문

 

[경북 세계타임즈=한윤석 기자] 경상북도의회 윤승오(영천2, 교육위원장)·이춘우(영천1, 기획경제위원장) 도의원이 2024년 갑진년 설날을 맞이하여 2월 1일(목) 영천시에 소재한 마야정신요양원, 장애인종합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값진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두 의원은 노인·장애인 등 사회 취약계층에 필요한 생활필수품 및 식료품을 전달하였다. 또한, 시설별 종사자를 만나 노고를 격려하며 세심한 배려와 이웃사랑의 실천에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한편 윤승오 도의원은 “매년 지역 주민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며 앞으로의 의정활동에도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춘우 도의원은 “영천시의 위상이 한층 더 높아진 만큼 ‘책임 있는 복지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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