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도 그렇지 않습니까? 마 23장에 본바, 예루살렘 목자들은 예수님을 핍박하면서도 자기들이 조상 때 있었으면 조상들같이 선지자들을 핍박하지 않았을 것이라 했습니다. 이들은 천지 구분을 못 한 자들 같습니다. 오늘날도 그때와 같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핍박하는 자들은 불법을 행하고 악평과 핍박을 하면서도 자기들의 잘못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그들이 말로만 신앙인일 뿐이요 성경 말씀에 무식하기 때문입니다.
성경과 하나님을 기준으로 하여 볼 때, 핍박을 하는 일은 사람이 스스로 하는 행동이라기보다는 그를 주관하는 신의 조종으로 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뿐 아니라 예수님 초림 당시의 목자들과 교인들도 그 마음에 성경 말씀이 없었고, 오늘날의 목자와 교인들도 성경책은 가지고 있으나 그 마음에 성경 말씀이 없습니다. 오늘날도 마음에 말씀이 없는 신앙인들은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신천지를 핍박합니다. 신천지가 증거하는 말 중에 성경과 맞지 않는 것이 있으면 그것을 지적해야 했을 것입니다.
오늘날 신천지는 자주자주 ‘인 맞음 확인 시험’을 칩니다. 해서 신천지 성도들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누구나 다 성경 지식이 충만합니다. 신천지 성도는 6천 년 성경 역사 중 유일하게 신약 계시록 말씀(예언과 그 실상까지)을 통달합니다. 이는 신천지와 개신교가 함께 성경 시험을 쳐 보면 알 것입니다. 성경의 약속대로 이루실 때, 성경 지식이 없으면 그 실상을 보고 들어도 깨닫지 못합니다. 성경에 무식한 자들이 계시록의 실상을 증거하는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핍박하나, 사실은 자기들이 참 이단입니다. 판단은 신약 성경 말씀을 기준으로 해야 합니다.
핍박만 일삼지 말고, 신천지의 계시 말씀을 듣고 깨달아 믿고 지켜 천국에 이르기를 기도합니다.
[저작권자ⓒ 경남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