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잘못을 했을 때 열의 선행을 베풀어[1,430번째 편지 중에서 (2001년 7월 20일 0시)]
머리를 삭발해도[1,435번째 편지 중에서 (2001년 7월 22일)]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1,449번째 편지 중에서 (2001년 7월 30일 09시 30분)]
너는 십계명을 암송하고
내 음성을 책으로 만들어
만백성을 구하라."
하시는 말씀을 듣고
1999년 8월부터 2004년 7월까지
총160권(권당 288쪽)의 책을
녹음하여 기록하였습니다.
이 책은 160권의 말씀을
한 권으로 발췌한 모음집입니다.
득하는 자, 구원을 받게 됩니다.
새로운 성경 대역자 김용철 회장 기도하는 모습
[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하나님 말씀[(2001/5/3 05:55-2001/7/30 23:40)]
#부모 형제를 네 몸처럼 사랑하는 것부터[1,422번째 편지 중에서 (2001년 7월 15일)]
너희는 형제와 부모를 네 몸처럼 사랑하는 것부터 실천하라. 그것을 실천한 다음에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할 수 있음이니라. 저자신만을 사랑하며, 제 형제와 부모도 제 몸과 같이 생각하지 못하는 자가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생각한다는 것은 생각할 수도 없음이니, 우선 이 간단한 이치부터 깨우쳐 실행하여 너희가 반석 위에 일어서는 그와 같은 아름다운 모습을 만천하에 비추도록 그리하라.
#하나의 잘못을 했을 때 열의 선행을 베풀어[1,430번째 편지 중에서 (2001년 7월 20일 0시)]
사람들이 말하기를, 인간이기 때문에 죄를 짓지 아니할 수 없으며 십계명을 지키고 살 수 없다 그리 말하나, 그렇지 아니하니라.너희는 인간이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하나의 잘못을 했을 때 열의 선행을 베풀면 그 죄의 사함을 받을 수 있느니라.그리하여 인간으로서 지키지 못하고 인간이기에 죄를 안 짓고 살수 없다고 말하는 그들은 노력하지 아니하는 자며, 믿음이 무엇이고 나의 뜻이 무엇인지 모르는 자이니라.
#머리를 삭발해도[1,435번째 편지 중에서 (2001년 7월 22일)]
믿음을 향하여 선하게 살며 하늘에 오르고자 머리를 삭발하고 기도를 하며 자기 육신의 일부를 절단하는 결단을 내렸다 하여도 그순간이 지나고 세월이 지나면서 그 마음이 퇴색하고 흔들린다 하면그와 같은 행동이 얼마나 우스운 형국이 되느냐?자기의 머리를 깎지 아니하며 자기의 육신을 잘라 내는 그와 같은 행위를 하지 아니한다 하여도, 오늘보다 내일에 더 깨달음이 있으며, 모레에 실천함이 더 있다 하면 이게 바로 하늘에 오를 수 있는 계단을 오름이니 그리 알라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1,449번째 편지 중에서 (2001년 7월 30일 09시 30분)]
교회를 건축하는 데 전 재산을 다 내서 축복을 받은 자와 그냥 평범히 살아가다 축복을 받아 재벌이 된 사람이 있다 하면, 그 비율은어떠하겠는가? 그 둘을 비교해 볼 때, 믿지 않는 자가 믿는 자보다더 행복하다는 것을 너희는 깨우쳐야 할 것이니라.재물을 교회라는 것을 건축하는 곳에 바치고 너희 성전에 바쳤을때 은혜를 받았더라 하는 그것을 간증이라 하여 나의 백성을 우롱하며 그리 유도하고 유혹하지 말라.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가르치라 했거늘, 그와 같이 천 번, 만 번에 한 번씩 이루어지는, 그 사람의 선량한 마음에 대해 나의 축복을 받은 것을 가지고 그리 팔아먹지 말라. 성서를 가지고 장사하는 것과 똑같으니라. 그의 마음이 선량하기에 내가 준 것이지, 그가 교회를 짓는다는 곳에 돈을 냈다 해서 그에게 축복을 줌이 아니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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