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없는 이 세상은 뱀 곧 마귀가 주관하게 되었다. 지구촌을 떠나신 하나님은 잃은 지구촌을 다시 찾기 위해 6천 년간 역사해 오셨다. 하나 죄악으로 마음이 어두워진 세상 사람은 입으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행동은 그렇지 못했다. 요 1장에 “빛이 어둠에 비취었으나 어두움이 알지 못한다.”라고 하셨다. 이것이 하나님과 사람의 입장이다.
요한계시록에는 하나님과 마귀와의 마지막 전쟁이 예언되어 있다. 창조주 하나님과 마귀, 이 둘 중 하나가 없어지면 이 영적 전쟁은 끝날 것이다. 또한 이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고 하셨다. 그러함에도 이 계시록의 참뜻을 아는 자가 천지간에 없었다.
하나 계시록이 기록된 지 약 2천 년이 지난 오늘날,. 하나님께서는 일곱 인으로 봉하여 가지고 있던 책을 예수님에게 주셨고, 예수님은 봉한 책의 인을 하나씩 다 떼시고 기록된 예언을 하나씩 다 이루셨다. 이때 예수님이 계 1장에서 22장까지 이루시는 것을 곁에서 다 보고 들은 한 사람이 있다. 예수님은 이 사람을 교회들에게 보내어 그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라고 하셨다(계 22:8, 16). 오늘날 지상 목자들도, 성도들도 이 사람에게 증거를 받아야 계시록의 참뜻도, 그 이루어진 실체들도 알 수가 있다. 이때 이 증거를 듣고 믿는 자가 요 14장 29절의 말씀을 믿고 행하는 자요, 또한 예수님의 피로 맺은 새 언약을 이행하는 자이다. 이 증거를 듣겠는가, 안 듣겠는가? 믿겠는가, 안 믿겠는가?
계시록 예언 성취 때는 거짓말(거짓 증거)을 할 수 없다. 예언대로 이루어져 나타난 실체들이 있기 때문이다. 계시록 성취 때 출현한 인물들도, 재창조한 12지파도, 대적하는 마귀 군사들도 예언대로 다 나타난다. 예수님은 이를 보고 믿으라 하신 것이다(요 14:29). 예언의 실체들 말이다.
이 계시록의 예언은 비유와 비사로 기록된 말씀이므로, 일반적인 사람의 생각으로는 알 수 없다. 그 이유는 계시록의 인명, 지명, 조직 등은 빙자한 비유이기 때문이다.
지구촌에서 계시록을 통달하는 곳은 오직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12지파 외는 없다. 계시록을 모르는 자들은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를 받게 될 것이다. 천국에 들어갈 자는 계 22장 16절의 말씀에 순종하라.
예수님의 대언의 사자 곧 신약의 약속의 목자는 계시록 전장 사건을 보고 들은 자요, 계 2-3장에서 일곱 사자에게 회개하라는 편지를 한 자요, 계 10장의 열린 책을 받아먹은 자요, 계 12장에서 용의 무리와 싸워 이긴 자이며, 계 22장 16절에서 교회들에게 보냄을 받은 자이다. 이 이긴자는 계 2-3장의 약속을 받은 자이므로, 하나님의 말씀 곧 예수님의 말씀과 그 뜻을 믿는 자는 이 약속의 목자의 증거를 듣고 믿어 12지파에 소속되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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