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BBPRO 내추럴단체는 "국가기관을 통한 ‘도핑’을 실시하여 진정한 내추럴 초대 챔피언을 선보이겠다" 김보근 프로모터 선언.

김인수 기자 / 기사승인 : 2019-03-12 17: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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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대한민국 최초 IFBBPRO 리저널 네추럴 보디빌딩대회 개최.


[세계타임즈 김인수기자] Ifbbpro league에서 주관하여  Regional naturl 에서 주최하는 내추럴대회는  경기도 성남 동서울대학교에서 오는 5월 19일 성대하게 열린다.

 

스포츠와 예술 그리고 문화의 형성과 발전을 추구하는 ‘IFBBPRO 내추럴단체’에서 주최하는 대한민국 최초 IFBBPRO 리저널 내추럴 보디빌딩,피트니스대회이다.


IFBBPRO 연맹은 세계 보디빌딩 연맹이며 대한민국 선수가 국제 무대에 출전한지는 불과 3년에 불과하였으며, 다국의 무대를 통하여 선수들이 출전할 수 있었지만 2018년에 이어서 국내에서 개최하여 PRO를 선발하고, IFBBPRO 연맹으로부터 내추럴 대회를 개최하는 것은 대한민국 최초로 진행한다.

‘IFBBPRO 내추럴 대회를 개최하는데 있어 한국 프로모터로는 국내 대한내추럴럴보디빌딩협회장인 최보근으로 선정되었으며, ifbbpro regional 코리아핏을  개최하는 홈트레이닝코리아 대표 ‘최윤선’으로부터 조력을 받아 내추럴 리그의 단체를 형성하였다.


최근 ‘약투’로 인한 이슈로 피트니스의 유저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었으며 과연 보디빌딩대회와 선수는 약물로부터 공정성과 안전성이 있는것인가? 이것은 스포츠인가? 예술인가? 라는 생각을 갖게하고 한국 전역에만 40개에 가까운 피트니스 단체들의 대회가 개최되고 있는데에 ‘도핑’을 실시하는 단체는 극소수이며 그 대회가 어떤것인지 조차 대중을 넘어 선수들도 인지를 못하고 있다.


IFBBPRO 내추럴단체는 국가기관을 통한 ‘도핑’을 실시하여 진정한 내추럴 초대 챔피언을 선보이고, 선수의 안전과 국민의 건강증진을 추구하고 피트니스의 올바른 문화를 형성하여 많은사람들에게 알리겠다는 선전포고를 하였다.


이에있어 최보근 프로모터는 "약물은 선수 개인의 선택으로 진행되었지만 모든 것은 대회의 규정의 올바른 정책이 없었기 때문에 선수들의 안전을 보장하지 못한것이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건강한 스포츠문화를 한국을 넘어 세계에 대한민국의 ifbbpro내추럴 선수단을 선보이겠다"고
또한 "이번 리그를 통하여 입상자 선수중에 선발하여 추후 국제대회도 출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홈트레이닝코리아 대표 최윤선은 "선수들의 노고로부터 스포츠발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깊은 감사를 표하면서 스포츠발전에 많은 도움을 함께해준 협력업체와 내.외귀빈을 초대하여 함께 소통하는 자리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행사장에는 약 2천여명이 넘는 참석자들과 함께 예술스포츠의 무대를 선보이면서 스포츠선수에게 응원과 격려를 표하는 행사가 될것이라"고 밝혔다.


대한민국의 내추럴 피트니스 문화가 앞으로 어떻게 형성되고 발전되고 어떠한 메달리스트 선수들과 새로운 스포츠스타들이 함께할지에 주목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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