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중국체박회페인레스 보디빌딩 비키니대회" 대장정 막을 내리다.

김인수 기자 / 기사승인 : 2019-06-25 17: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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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25개국, 16개 팀, 개인 600여 명의 선수단이 700여 차례 참가했다.

 

[세계타임즈 김인수기자] "2019 중국체박회페인레스 보디빌딩 비키니대회"가 지난 25일 상하이 컨벤션센터에서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중국 국제 스포츠 용품 박람회와 페인레스 국제 피트니스 아카데미의 세 번째 심도 깊은 합작이다. 양안 3곳을 비롯해 전 세계 25개국, 16개 팀, 개인 600여 명의 선수단이 700여 차례 참가했다. 16개 팀과 개인 600여 명의 선수가 약 700여 차례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는 모래사장을 오래 거친 건강미의 노장, 지난해 챔피언을 꺾은 외국인 타이틀 방어 선수, 컨디션이 좋은 후발주자들이 만나 겨루는것을 볼 수 있었다.


올해 대회는 대학생과 시니어오픈, 남자 전통 보디빌더, 남자 보디빌딩, 여자 비키니 등 4대 종목 38개 체급이 겨루는 대회이다.


 

 

 


이번 대회의 조직위원회는 IGB 정상급 국제급 심판을 초청해 심판진을 구성하고 대회 기간 동안 각종 경기의 채점을 진행하며 공평하고 공정하며 공개적인 원칙을 세워 경기 후 각 경기마다 심판을 발표하였다. 특히 한국 측 심판으로는 니카코리아 상무이사 신충재와 전무이사 이주일 초대 받아 화제를 나았다.


힘과 미의 조화가 어우러진 향연이자 산업을 넘어 무한한 비즈니스 기회를 간직한 교류 협력이며, 이번 대회는 30여 개 업종별 기업의 전폭적인 지원과 후원을 받았다. 특히 "운동영양, 헬스기구, 헬스액세서리, 헬스매거진, 온라인 장터" 등 다양한 분야의 상가들이 망라되어 있다. 중국 체박회페인레스 건강미 헬스 비키니대회의 성숙한 대회 운영 덕분에 선수들을 위한 무대와 함께 비즈니스 기회를 마련할 수 있었다.


보디빌딩의 성장 동력인 보디빌딩은 스포츠맨들에게 자신의 무대를 보여주면서 운동가들과 사회 대중들에게 매력을 느끼게 한다. 이러한 건강미와 건장함을 믿는 아름다움은 앞으로 점점 더 많은 보디빌딩이 개최될 때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쳐서, 더 많은 사람들이 보디빌딩에서 건강한 육체와 아름다운 몸매를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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