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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서울 중문 광장(꿈으로 구간)에서 진행되며, 함평군 10개 업체가 참가한다.
판매는 햇맘잡곡, 국향다원, 함평한과, 그린농장 등이 잡국, 국화차, 한과, 사과 등을 판매한다.
8일에는 명칭부여 경주도 펼쳐진다. 제5경주로 진행되는 ‘함평나비대축제 기념경주’가 그것으로 우승 마주, 조교사, 기수, 관리사에게는 함평군 지역특산품이 제공된다.
이에 렛츠런파크 서울 관계자는 “상생문화 확산에 기여할 목적으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 중”이라며, “농어촌 소득 증진을 통해 농촌경제에 큰 활력이 불어나길 희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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