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중국서 HDR10+ 기술 확산에 나서

이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19-10-27 15: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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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이영진 기자]삼성전자가 24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 789예술구에 위치한 미파크(Mee Park)에서HDR10+ 세미나를 개최하고 HDR10+ 기술 확산에 나섰다.

삼성전자와 중국 TVㆍ라디오 전문 테스트 기관인 ‘TIRT(National Testing andInspection Center for Radio and TV Products)’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TCL, 샤오미, 스카이워스, 콘카, 창홍 등의 TV제조사를 비롯해 화웨이, NEC 등휴대폰 제조사까지 다양한 업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HDR10+ 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HDR10+ 인증·로고 운영 프로그램은 ▲기술·테스트 상세 사양 공유 ▲인증 로고와사용 가이드 제공 ▲제3자 공인 테스트 기관을 통한 기기 인증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로고와 기술 사용료는 무료다.

이번 행사는 ▲HDR10+ 기술 브리핑 ▲화질 시연 ▲전문가 평가 등의 세션으로진행됐으며, 제품 인증 수여식도 가졌다.

삼성전자, 20세기폭스, 파나소닉 3개 회사는 작년 6월부터 ‘HDR10+ 인증·로고 운영프로그램’을 시작했고, 현재까지 TCL, 아마존, 퀄컴, 워너브라더스, 라쿠텐TV 등총 83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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