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세계타임즈=한윤석 기자] 관천중학교(교장 김시동)는 전교학생대의원회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운영한 아나바다 장터의 수익금을 바탕으로, 2026년 2월 3일(화)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봉사활동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한 아나바다 장터의 의미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전교학생대의원회 학생 24명이 참여해 사랑의 연탄나눔운동본부에서 직접 만든 마들렌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이 정성껏 만든 마들렌은 대구 북구에 위치한 함지노인복지관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께 기부되었으며, 따뜻한 먹거리 나눔과 함께 세대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관천중학교 전교학생회장인 전민찬 학생은 “전교학생대의원회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학교 행사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써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시동 교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따뜻한 시민의식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학생 주도의 자치활동과 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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