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 이판석 기자] '사랑은 없어지지 않습니다!'이 따뜻한 위로가 세계 전역에서 '2019년 여호와의 증인 지역대회를 통해 퍼지고 있는 가운데, 추석기간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진행 되고 있다.
행사 둘째 날 프로그램의 가장 두드러진 행사는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을 공개적으로 알리는 ‘침례’였다.
그동안 성경을 공부하면서 없어지지 않는 사랑을 앞으로의 인생에서 계속 나타내겠다는 굳은 결심을 한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가 약 2000년 전에 하였던 똑같은 방식으로 물 침례를 받았다.
[저작권자ⓒ 경남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