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선동 ‘부어치킨 성신여대점’, 취약계층 아동에 매월 정기 후원

이장성 / 기사승인 : 2026-02-16 15:16:02
  • -
  • +
  • 인쇄
- 동선동주민센터·동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우리동네 나눔이웃’ 협약 체결
- 매월 치킨 10마리, 햄버거 10개 정기 후원



[성북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 성북구 동선동 소재 부어치킨 성신여대점(대표 신민섭)이 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정기 후원에 나선다.


부어치킨 성신여대점은 지난 10일 동선동주민센터 및 동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우리동네 나눔이웃’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매월 1회 치킨 10마리와 햄버거 10개를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에게 정기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나눔은 동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 중인 ‘우리동네 나눔이웃’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민간 자원을 발굴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연계하는 동 특화 복지사업이다.

후원 물품은 부어치킨 성신여대점이 마련하고, 동선동주민센터와 동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발굴·연계해 정기 지원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부어치킨 성신여대점 신민섭 대표는 “지역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가 돼 참여하게 됐다. 아이들이 언제든 편하게 와서 맛있게 먹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동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운학 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위해 정기 후원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발굴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지속적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 후원 협약을 계기로 민·관이 함께 만드는 지역 돌봄 체계가 한층 강화되고,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경남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