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세계타임즈 한성국 기자] 대구 동구의회 노남옥 부의장은 ㈜서울매일신문에서 주관하는 ‘지방의정 발전 공로’부문 대상 수상자로 결정되어 지난 12월 4일, 국회도서관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
대구광역시 동구의 불로봉무동, 도평동, 공산동, 방촌동, 해안동 등 행정 5개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재선의 노남옥 부의장(더불어 민주당)은 “주민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현장을 발로 뛰고 소통하며, 주민의 눈높이에서 해결책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다〃면서 “지역민들을 위해 더욱 분발하라는 뜻으로 받아 들여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 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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