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3일 ‘제16회 창원 해변가요제’ 특설에서 ‘태권도 무술시범 보인다.

최성룡 기자 / 기사승인 : 2022-06-26 14: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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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최성룡 기자 = 오는 7월 3일 마산 누리 해양공원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제16회 창원 해변가요제 (이사장 최태조)“에서 해솔 태권도 교육관(관장 이대규) 태권도 시범 무술을 펼친다.

 

“해솔 태권도 교육관”은 경남 창원시 마산 회원구 내서읍 삼계 6길 38 청운 상가 3층에 자리에 주로 청소년들로 주축이 된 하련 솔 혼 태권도 시범단이 무술을 연마하고 있다.

“해솔 태권도 교육관”에서는 이 운동은 수많은 수련을 통해 함께 이끌어가는 것을 말한다.

 

또 누군가에게 지시를 하거나 강압적으로 채찍질하여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먼저 모범이 되어 힘을 모아 함께 이끌어가는 것이 리더의 참된 자격이 된다고 이 관장은 단원들에게 늘 강조하고 있다.

 

코로나가 극성인 지난해 제2회 해솔 품새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승. 패의 결과보다. 아이들이 서로 격려하며, 함께 기뻐해 주고, 또 함께 아쉬워해주는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대회였다.

 

해처럼 밝은 아이들!! 소나무처럼 마음이 바른 아이들!! 이게 해솔 클라쓰지!!! 오늘도 해솔이 해솔 했다,태권도를 태권도답게 태권도가 재미있는 곳이 바로 이곳은 해솔 태권도 교육관이다

 

이대규 관장이 이끄는 ‘해솔 태권도 교육관’의 태권도 시범 무술은 지난 2015년부터 독도의 날 게릴라 플래시몹 2018년에는 각종 언론에 신문기사가 크게 보도가 되고, 2019년에는 경남 MBC 방송에도 소개가 되었다.

 

단 한 명의 사람이라도,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라는 것을 바르게 알리기 위한 ‘해솔 태권도 교육관’의 태권도 시범단 아이들의 노력이 공영 방송을 통해 알려진 것이 너무나도 뿌듯하다.라고 이대규 관장은 말한다.

 

그리고 자신이 지도하는 태권도 교육은 경험과 실천을 바탕으로 하는 것이라며 아이들이 태권도를 통해 이렇게 다양한 경험들을 쌓아가고 그 경험들이 좋은 추억으로 자리 잡아 밝고 바르게 성장하길 기대해 본다.

 

한편 시사코리아뉴스 본지가 후원하는 제16회 해변가요제 본선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트로트 한마당과 태권도의 시범단의 종합무술이 펼쳐지는 마산해양누리공원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역시 "스포츠도 문화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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