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상과 벌[11,409번째 편지 중에서 (2004년 6월 3일 07시06분)]
"나는 하나님이니라.
너는 십계명을 암송하고
내 음성을 책으로 만들어
만백성을 구하라."
하시는 말씀을 듣고
1999년 8월부터 2004년 7월까지
총160권(권당 288쪽)의 책을
녹음하여 기록하였습니다.
이 책은 160권의 말씀을
한 권으로 발췌한 모음집입니다.
득하는 자, 구원을 받게 됩니다
[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하나님 말씀[(2004/5/28 23:35-2004/6/6 11:37)]
# 천년의 두 길[11,408번째 편지 중에서 (2004년 6월 3일 06시 59분)]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내가 천 년이라는 그 기간을 기다려서 모든 백성이 하얀 마음이 될 수 있는 새로운 세상을 열고자 하는 그 뜻을 알고 있느냐?"네, 아버님!아버님 저는 천 년이라는 그 세월에 두 가지를 지금 같이 보고 두 가지를 같이 역사하고 계시는 이 무서운 사실 앞에 저희가 존재 한다는 것을 알았사옵나이다. 저희가 천 년에 걸쳐서 새로운 성경을 세상에 덮어 아버님의 뜻을 역사하면 이 아름다운 세상은 더 아름다운 세상으로 될 것이며, 그렇지 못할 때는 이미 모두가 다 무너지며 생태계가 파괴되며 이 지구가 존재하지 못하는 그와 같이 무서운 벌이 같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사옵나이다.천 년 후에 새로운 성경으로 변화된 선한 백성만이 세상에 존재하지 아니하고, 천 년 후에도 사악한 백성이 이 세상에 존재하고 지배할 때, 그때는 이미 모두가 일순간에 무너지도록 아버님께서 이지구의 버튼을 눌러서 지금 가동이 되고 있사옵나이다. 아버님의이 방대한 우주에 천 년에 걸쳐서 바로 서지 않으려 하는 백성이 있을 때는 그들이 존재하지 못하도록 이미 시동을 걸으셨으며, 기계
를 가동하듯이 이미 그것은 가동되었사옵나이다. 그리하여 그것이 무섭고 두려워 그 뜻을 새로운 성경에 기록하지 못하며, 그 처참한 광경을 상상할 수 없기에 제가 감히 그를 기록하지 못하며 전하지 못하는 것이 여기에 있사옵나이다.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너는 그 뜻을 알고 있으며 그를 행하는 것을 알고 있음이니, 이미 이 지상이 변하는 것이 시작되었음이니라.모두는 너희에게 불리한 쪽이요, 너희가 인내할 수 없는 쪽으로 지금 서서히 다 변해 가며 생태계가 변해 가는 것을 너는 알고 있을것이니라. 그것이 천 년의 기간에 너희가 아름다운 세상으로 재정비하여 모든 백성이 누리고 살 수 있는 천국을 이루느냐, 그렇지 않으면 모두가 견딜 수 없는 그와 같은 황폐한 세상으로 되느냐, 이것은 바로 천년 후의 결과이니라. 그래서 같이 가는 것을 알고 있으면 그 뜻을 만백성에게 전하여 깨우치도록 그리하라.
# 천년의 상과 벌[11,409번째 편지 중에서 (2004년 6월 3일 07시06분)]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그러하니라. 하나만 내가 흘려 내리는 것은 공의의 하나님이 아니지 않더냐? 그러니 창조주 나 여호와가 아니지 않더냐? 그러니 두 줄기가 흐르듯이, 두 양대 산맥이 흐르듯이, 두 개의 굳건한 힘줄이 지금 서로 팽팽하게 달려가고 있느니라.하나는 악을 위하여 악의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하나는 선의 세상을 만들어 이 지상을 아름다운 곳으로 꾸리기 위하여 지금 둘이 힘차게 서로 경계하며 서로 시기 질투하며 서로 힘을 겨루며 가고 있으니, 나의 백성이 어느 쪽에 많이 서서 어디에 힘을 실어 주느냐 하는 것은 너희의 선택에 달렸음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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