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가칭)충남중 어린이·청소년 영어도서관’ 설계자 선정

이채봉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3 14: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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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 구성·보행자 중심 동선 계획 우수 평가… 2028년 준공 목표 - [세계타임즈=동구 이채봉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가칭)충남중 어린이.청소년 영어도서관 건립사업’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대전 소재 ‘㈜민앤동건축사사무소(대표 박정민)’와 ‘㈜모드건축사사무소(대표 이유복)’의 공동 응모작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12월 영어도서관 제안설계 공모를 공고한 후, 참가 등록한 16개 업체 중 접수된 6개 작품을 대상으로 이달 12일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진행했다. 

▲ 당선작 제안서
▲ 당선작 제안서

심사 결과, 당선작 1점, 입상작 4점 등 총 5점의 수상작을 선정했으며, 특히 당선작은 실내 공간 구성의 완성도가 높고 신흥문화공원과 충남중학교를 보행자 중심 동선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가칭)충남중 어린이·청소년 영어도서관 건립사업’은 2023년 교육부 주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동구가 대전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선정돼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70억 원을 투입해 신흥문화공원 내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약 2,700㎡ 규모로 조성되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설계공모에 참여해 주신 많은 업체들에 감사드린다”며 “(가칭)충남중 어린이·청소년 영어도서관이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수준 높은 교육·문화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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