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장홍대선 착공 등 마포 주요사업 추진으로 서북권 중심도시로 급부상하는 한해 될 것

[서울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김기덕 시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4)은 13일 ‘26년 병오년 말띠 해를 맞아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연구실에서 매년 개최하는 지역구인 마포지역 신문사 초청 ’2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마포 지역신문사인 마포신문, 마포타임즈, 서부신문, 삼개신문, 월간마포, 뉴스젠, 마포인 등 마포 주요 지역신문사 대표 및 기자가 자리를 함께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 ‘26년 서울시 및 교육청 대상 시비 확보예산을 지역신문사에 설명하고, 당면한 마포지역 주요 현안과 사업 등에 대한 진행 상황과 의정 계획을 밝히고 공유하는 자리로 약 1시간 가량 진행되었다.
특히, 김기덕 의원은 작년 12월,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이자,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자력(의원 발의)으로 확보한 ’26년 서울시 및 교육청 예산 총 63억원에 대한 세부 내역을 설명했다.
특히, 마포 문화융성에 초점을 두어 문화본부 사업 총 25개 사업 23억 4천만원 중 대표적으로 ▲자치구 지방문화원 육성(6억5천) ▲제2회 서울환경콘서트(100백만), ▲제2회 마포상생콘서트(100백만), ▲제2회 서울 시니어 뮤지컬 페스타(100백만), ▲제2회 서울 1인 가구 음악회(100백만), ▲제2회 서울 세대공감 음악회(100백만), ▲제2회 희극페스티벌 “다시웃자 대한민국” (100백만원), ▲,제2회 서울 어린이 뮤지컬 페스타(100백만) 사업은, ‘25년 제1회 콘서트 및 뮤지컬, 음악회, 페스티벌 등 민간축제 개최에 이어 2년 연속 추진하는 지역 행사로 많은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외에도, ▲홍제천. 불광천 교차지점 수변공간 조성 타당성용역 (1억5천), ▲노을공원 북측 계단조성(6억) ▲난지천축구장 인조잔디 교체(12억)▲노을공원 제1파크골프장 리모델링(5억) ▲망원,월드컵시장 맥주축제(6천) ▲동물매개사업, 산림교육 용역(1억9천) ▲서울월드컵경기 등 체육관련(2억) ▲120다산콜 기본급인상(3억)등 총 32억원을 확보했다고도 밝히면서, 김 의원이 마포구에서 핵심적으로 추진하는 주요 사업으로서, 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향후 난지천축구장 인조잔디 교체로 안전성 확보, 노을공원 계단조성으로 접근성 확보, 파크골프장 개보수를 통한 여가 공간 조성에도 기여하게 될 것 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관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26년 교육청 확보 예산 사업으로 상암중 책걸상 교체 등 10개교에 7억6천만원이 확보되었다고 밝히면서 미 반영교는 26년 추경에서 마련할 것임도 시사했다.
이어 김기덕 의원은 금년(2026년)이 다음달 12일 예정인 마포 쓰레기소각장 2심 판결이 주목되고, 대장홍대선이 착공되는 시기인 만큼 마포지역에 변화가 강하게 오는 시기라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지역주요 현안을 밝히고, 핵심사업에 해당하는 ▲대장홍대선 ▲서부면허시험장 ▲문화비축기지 ▲상암롯데쇼핑몰 ▲수색·DMC역 복합개발사업, ▲마포농수산물 시장 재건축 ▲성산영구임대아파트 재건축 ▲랜드마크 사업용지 공급계획 등에 대해서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의원은 기자 간담회를 마무리하는 자리에서 ‘26년 신년을 맞아 이번 기자간담회 자리에 참석한 마포구 지역 신문사에 “매년 지역 현안 및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지역 시의원의 노고를 지역신문을 통해 주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해준 점에 매번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지난 98년 이후 현재까지 구민을 위해 달려온 4선 시의원으로서 채 1년도 남지 않은 기간 동안 마포 지역주민의 만족은 물론 마포지역의 핵심 현안을 완성하고자 달리겠다.”면서, 앞으로도 서북권 중심도시로 급 부상할 수 있도록 언제나 초심 잃지 않고, 주민 여망을 받들어 끝까지 책무를 다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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