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밥그릇은 커 보인다.[66번지 중에서 (2000년 10월 1일 7시)]
길들이기에 달렸다[671 번째 편지 중에서 (2000년 10월 7일 06시 45분)]
"나는 하나님이니라.
너는 십계명을 암송하고
내 음성을 책으로 만들어
만백성을 구하라."
하시는 말씀을 듣고
1999년 8월부터 2004년 7월까지
총160권(권당 288쪽)의 책을
녹음하여 기록하였습니다.
이 책은 160권의 말씀을
한 권으로 발췌한 모음집입니다.
득하는 자, 구원을 받게 됩니다.
새로운 성경 대역자 김용철 회장
[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하나님 말씀(2000/9/7 18:40-2000/10/15 06:40)
#전지전능한 나 여호와는 다 알고 있기능[642번째 편지 중에서 (2000년 9월 24일 10시 45분)]
전지전능한 나 여호와는 너희가 무엇을 필요로 하며 무엇을 하여야 할 것인가를 다 알고 있음이니, 그 자격에 도달하여 우등생이 되면 그 상을 내가 내리느니라.너희는 기도하는 문구에 무엇을 주십사, 누구를 위해 베풀어 주심사, 말로써 세상 온갖 것의 사랑과 정성과 봉사를 다 하는 듯하며너희의 뜻이 하늘에 닿아 모든 것이 이루어지며 모든 평화와 부귀가 만인 앞에 내려지는 것처럼 구구절절이 말하나, 그 기도문은 너희 입에서 나오는 순간에 물거품이 되어 사라짐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내가 너희보다 백배 천배 더 잘 알고 있음이며 그 모두는 나의 주관하에 다 이루어지거늘, 내가 주관하여 이루는 그 속에서 너희가 무엇을 달라 함은 오만이요 교만이며, 감히 저 자신의 분수를모르고 하는 행동임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나의 계획에 의하여 이 세상의 만물이요 피조물을 운영하며, 그들이 살아가는 것은 나의 뜻에 의해서 살아가거늘, 너희 뜻대로 누구를 구원해 주며 무엇을 달라 울부짖는 것은 나 여호와에게 계획을 수정하라 함과 마찬가지이니라. 이는 감히 너희가 나에게 도전하는 행위와 같음이니, 그와 같은 죄를 범하는 것으로 너희가 나에게 와 어찌 그 벌을 다 받으려 하는가?
#남의 밥그릇은 커 보인다.[66번지 중에서 (2000년 10월 1일 7시)]
너희 말에 이르기를 제 밥그릇은 작으며 남의 밥그릇은 커 보인다.' 하는 이것은 너희의 심리가 잘 표현된 말이니라,자기 것은 많든 적든 제 마음대로 취하고 활용할 수 있으니 그것이 얼마나 값진가를 너희는 깨달아야 할 것이니라. 아무리 남의 것이 화려하고 좋다 하여도 그것은 제 것만 못하거늘, 그럼에도 너희는 자기의 것은 소중한 줄을 모르고 남의 것을 탐하고자 하는 심리가 있으니, 그것이 바로 욕심이고 이기심이며 너희의 자존심과 영웅심에서 그와 같은 행위를 함이니라.우선 스스로 정도로 가는 것을 터득하며, 거짓이 없고 바른길을가며, 남의 것을 탐내지 아니하며, 남의 것이 커보이는 그러한 마음을 버리는 것이 마음을 다스리는 기초이니라.
#길들이기에 달렸다[671 번째 편지 중에서 (2000년 10월 7일 06시 45분)]
'버릇과 습성은 길들이기에 달렸다.' 하는 말이 있느니라. 사람이스스로 자신을 어떻게 다스려 나가며 어떻게 노력하며 어떻게 길들여 가느냐에 따라서 모든 것은 쉽거나 어렵게 되니, 어려운 길을 쉽게 갈 수 있는 것은 길들이는 것이니라. 잠자고 일어나는 것, 식사하는 것, 행동하는 것, 앉고 일어서는 모든 것은 다 스스로 길들이기에 달렸으니, 너희 마음을 곧고 옳은 길로 길들여 다스려 나가는데 지금부터 목표를 세우고 그와 같이 실행해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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